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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거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막연히 그라파이트로 바꾸면 거리가 좀더 나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던차에 가격도 좋고 골포분들의 평가도 좋은것 같아서
Z565를 구입하였는데 개인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기존채(V300-3 경량스틸 950 R) 보다 6번까지는 10M정도 더 나가네요.
(5번,4번은 실력부족으로 6번과 거리차이가 거의 없어요. ㅠ.ㅠ)
나름 손맛도 좋고 경량스틸보다는 체력 부담도 덜었습니다.
다만 기존채보다는 약간 훅성이 있습니다.(아직 연습부족)
좋은채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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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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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김에 질렀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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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v300 4에서 z355로 기변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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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렀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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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훌륭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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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크린 주력채가 스릭슨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