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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보는데 주타누간이 티샷하면서 오른손을 놔버리네요
  일반 |
박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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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2-14 14:24:48 조회: 1,719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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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같이 란딩했던 프로 형님이 티샷하다가 갑자기 오른손을 놓으시길래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맞는순간 닫혀맞는느낌나서 그랬다고 그러시든데

그 찰나의 순간에 그게 느껴진다는것도 신기했고 순간적으로 오른손을 놓는다고 구질이 바뀐다는것도 신기했거든요

진짜 효과가있나요? 공이 페이스에 닿아있는 시간이 정말 짧을텐데...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일전 방송에서 저런걸 보고
선수들이 거의 무의식적으로 잘못된샷
보정을 위해 나온다고 캐스터가 얘기하는걸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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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요즘은 스윙하면서 아 골반이 먼저갔다 닫혀맞앗다 열려맞앗다 이런건 느껴지는데, 느껴지기만하지 뭔가 다른걸 할수는 없거든용 ㅜㅜ 하기사 그런걸 할수있으니까 골프로 돈벌어먹고살겠죠

    0 0

만약에 정말로 공과 접촉한 직후 동일 조건일 때, 손에서 변화를 준 경우와 안 준 경우를 비교하면 차이가 없습니다.

손에서 일어난 변화가 샤프트를 통해 전달되기 전에 공이 이미 떠납니다. 실제 임팩트 시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맞는 생각이십니다.

닫혀맞는 것 같아서 보정하려는 직관이 스윙 전반을 알아서 교정했던 것이고, 그 부작용(?)으로 손을 놓는 동작도 나온 거죠.

    0 0

이미 하체턴시작할때부터 뭔가이상하다고 본능적으로 느껴서그런걸까요? 뭐가됐든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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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인데 그정도 느낌은 오겠죠
저는 잘맞은거같은데도 공이 생크처럼 가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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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반대로 띡하고 잘못맞아서 아 클났다했는데 잘나간적도 많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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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손을 놓거나 억지로 릴리스를 덜하거나 하는데 이게 저는 구질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고 OB날게 선상에 걸리는 정도?)
왜 도움이 되냐하면 제 경우는 다운스윙 시작할때 이미 약간 덮어 들어가거나 약간 열려 맞을것 같은 느낌이 들면
그때 부터 본능적으로 손장난?을 조금 해줍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마지막 피니쉬때 손을 놓는것 처럼
보여도 임팩트때 손장난으로 스퀘어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는 거죠
그래서 마지막 피니쉬때 그게 결과로 나타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0 0

와 ... 그게 정말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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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나서 느낀다기 보다, 공을 때리러 가는데, 이거 잘못 됐다 싶으니 보정자세를 취하지만..
그런 경우는 대부분 보정자세를 취해도 뭐 결과는 안좋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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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시작부터 딱 느낌이이상했던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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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에서 활을 돌리는 행위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양궁은 바람을 보상한다는 느낌일테고 골프는 바람 및 스윙을 보상한다는 느낌일거 같아요.
사람의 몸이 물이 대부분이니 조금만 틀어져도 움직임이 다른걸 금방 캐치한다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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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연습해야겠네요 본능적으로 보정할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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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순간 알기는 힘들고 다운스윙때 이미 아차 싶은 느낌이 오죠
긴장하게 되면 본능적으로 오른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교정을 위해 손을 놔버리죠
김세영 선수도 자주 그러고
힘좋은 장타자들이
신체 좌우 근력밸런스가 안맞을수록
흔히 나타난다고 합니다
국내 여성리그 최고 장타자인
김아림 선수도 방향성이 개판이었는데
웨이트트레이닝 으로
신체 좌측 근력을 키워서
지금처럼 쭉쭉 뻣는 티샷을 완성했다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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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 저는 손보다 골반턴이 문제인경우가많아서 치고나서 느껴지거든요 '아 턴이빨랐다' ㅜㅜ 말씀해주신것처럼 보정을 해본적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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