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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765 아이언이 눈에 아른걸네요
  장비 |
허벅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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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2-15 19:11:40 조회: 2,04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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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스틸헤드 xr 프로 아이언이

7번기준 155 정도 보는데

가끔 생각없이 씨게 때리면 180 넘게 나가더라구요

샤프트가 xp 105 r300인가 s300인가 그런데

S200 dst로 넘어가면 거리좀 조절되지 않을까 해서 고민입니다

어떨까요 의견부탁드려요~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Z765도 거리가 결코 적게나가는 클럽은 아닌거같습니다;; s200dst 도 크게 부담스러운 스펙은아니실거닽고요~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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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로프트각도보니 지금 채와 거의 비슷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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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s200 클래식 로프트사용중인데 좀 편하게 가고파서 임팩 거의 없는 쓸어치기로 z785 7번 캐리 150이 편하게 나오더군요. 어찌나 편하던지 아직도 시타채의 그 반짝임과 s200의 부드러움, dst의 경쾌함이 아른거리네요 ㅎㅎ 어쩌면 부드러움은 vt솔의 효과일지도 ㄷㄷㄷ 1년전 765렌탈땐 스릭슨 아이언 사용자로서, 음 적당한, 별 특별할거 없는 아이언이로구나 했었는데 785는 제 맘을 뺏었군요. 사실 765랑 별 차이도 없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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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785 거의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그건 또 아닌가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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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차이 없을거에요 ㅋㅋ 변화된거래봐야 745의 캐비티와 765의 캐비티을 반반 섞은 캐비티 형상과 vt솔의 각도를 조금 더 깎았다고 합니다. vt솔 때문에 임팩시 바닥 긁는 느낌이 덜해서 부즈럽다고 느끼는건지는 할튼 부드럽다는 느낌은 손에 남아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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