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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67 입문5개월 비루한 근력을 가진 30대 초반입니다.
드라이버는 g400max로 230정도 나가는데
샤프트 60g s였던것을 40g 샤프트로 바꿨더니
방향은 그대로면서 스윙하기 참 편해서 맘에 들거든요.
주변에서 젊은 남자는 드라이버 s정도는 써야한다,,
이런말 때문에 골랐던 샤프트가 초보인 저에게는
다소 버거웠던거 같습니다.
암튼 이런 상황에서 아이언은 v300 6 경량스틸r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주변 사람들도 제꺼 쳐보면 거리랑 관용성 좋은거같다고
웨지도 쓸만하니 가격대비 좋다고요..
그런데 요즘 연습량을 좀 늘렸더니 왼쪽 손목이
약간 아파옵니다. 드라이버는 괜찮은데
아이언으로 뒷땅 한번 찍고나면 손목 힘줄쪽이
땡기듯이 아픈게 하루 이틀 가네요..
며칠 쉬면 또 괜찮아지는거 같긴한데
괜히 이렇게 아파하는것보다는 z565그라파이트로 바꾸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v300 6를 나름 저렴하게 산거라 중고로 팔아도
금전적으로는 큰 손해가 아닐거같거든요.
뒷땅 많이 안찍을때까지 연습량 조절하면서 계속 쓴다,
z565그라파이트로 바꾸고 편하게 친다..
어떤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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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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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신체스펙이 비슷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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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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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뒷땅 많이 안찍을때까지 연습량 조절하면서 계속 쓴다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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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스틸이면 z565그라파이트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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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쓰시는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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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만한 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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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4 경량 R 에서 이번에 565 오렌지로 왔습니다. 일단 저는 굉장히 만족하고요 딱히 버거워서 바꾼거 보다는 오래쓰기도 했고 신장비 도입히고 싶기도해서 질렀어요 근데 생각보다 가볍지 않고 편하고 좋네요 먼가 아 잘못맞았다 싶어도 방향이나 거리 손실 적고요. 머 골프 장비 새로 까는 맛이 있으니 금전적인 손해 없으시면 지르시는거 추천이요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