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퓨전 헤비+리코일 ES 450 Stiff 경험해본 소감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뒤늦게 퓨전 헤비+리코일 ES 450 Stiff 경험해본 소감
장비 |
전업백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9-02-24 22:16:13 조회: 1,351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 ]

본문

눈팅 전문 전업백수입니다.

제 주전은 XR16 후지쿠라 Speeder 565 R 이구요. 캘프버전입니다.

XR16과 스피더 565 샤프트는 정타 맞으면 스프링으로 튕겨주는 듯한 타감이 아주 일품인데요,

마치 공을 페이스가 살짝 감싸안았다가 튕겨내주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뭐에 홀렸는지 샤프트를 1인치 커팅했고요, 방향성을 얻고 타감과 거리를 잃었습니다.

가벼워진 헤드가 첨엔 좋았는데...나중엔 그 손맛을 잊지 못하겠더군요.

 

45.5인치로 돌아가야겠다 싶어서 샤프트만 따로 주문을 하려고했습니다.

사람욕심이 그런게 한번 맛본 스피더 대신 쿠로카케 Tini Black 50을 어느새 장바구니에 담았더군요.

꼴랑 60불 주문하자니 허전해서 골포를 한번 휩쓸고간 퓨전드라이버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like new가 없어서 헤비 버전으로 구매했네요. 샤프트는 리코일 ES 450 S

 

길이 선택하는 옵션이 없길래 그런가보다 했더니 얘도 1인치 짧은 녀석이네요.

 

어제 오늘 인도어에서 샤프트를 교환해가며 휘둘러본 소감입니다.

 

퓨전 헤드는 XR 16보다 공격적으로 생겼습니다. 진짜 삼각 김밥처럼 좀더 각이 져 있어요.

짧은 샤프트는 역시 어드레스부터 심리적으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타감은 첫날은 그저그랬어요. 헤드 페이스가 공을 안아주기 보담 쌀쌀맞게 튕겨내는 느낌이랄까..

소리 역시 XR16보담 깡깡 거리는게 이질감이 좀 들었습니다.

잠깐 빌려서 휘둘러본 에픽보다는 그래도 소리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샤프트가 짧으니 거리는 전반적으로 덜 나는 것 같아요. 샤프트 특성인지 탄도도 좀 낮은 경향으로 느껴졌습니다.

대신 헤드 무게를 느끼기에 좀더 유리하고, 방향성은 참 좋습니다.

 

XR16에 스피터 45.5인치 기준으로 오잘공 나면 250미터 정도 나가는데 퓨전 헤비도 잘만하면 그정도는 뽑아줄듯합니다만,

평균적으론 1~20미터 손해는 봐야할듯 하더군요.

 

이틀째 휘둘러보니 XR16보다 퓨전 헤비가 손에 더 감깁니다.

XR16에 TINI Black 50샤프트를 끼워서 45.5인치를 만들어서 휘둘러봤더니 타감은 스피더에 못미치는데 거리 비슷해졌네요.

 

저의 선택은 퓨전 헤비가 될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드라이버 두개에 샤프트 하나더, 렌치를 계속 들고 다닐 것 같습니다만...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퓨전이 생각보다 잘 안 팔렸는지 바로 에픽이 나오고 묻혀 버렸지만 괜찮은 제품이었습니다.
잘 적응하셔서 라베하세요~~~~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