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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칠 때 다운스윙부터 임팩트 직전까지 골반은 얼마나 회전하는게 맞는 걸까요?
질문 |
백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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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3-04 18:24:52
조회: 1,614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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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181/85 백돌이입니다. (6s 샤프트 사용하고 있고, 헤드스피드 100마일, 드라이버 구질은 페이드 또는 슬라이스입니다)

 

골프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ㅜㅜ

 

요즘 두 가지 상반되는 이론으로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도움을 청합니다.

 

 

1. 드라이버는 아이언과 달리 다운스윙할 때 임팩트까지는 오른발에 중심을 두고 골반을 회전하지 말고(많이 열지 말고) 최대한 버텨야 한다.

 

2. 드라이버도 아이언처럼 다운스윙할 때부터 임팩트까지 골반을 왼쪽으로 밀어주는 것 + 열어주는 것(거의 타겟을 바라볼 정도로)이 필요하다.

 

 

도대체 어느 것이 맞는 걸까요.

 

 

 

여러 프로의 스윙을 봐도 상당수 프로는 골반이 거의 회전하지 않은 상태로 버틴 채로 임팩트를 하는데, 또 상당수 프로는 골반이 거의 타겟을 바라볼 정도로 회전한 상태로 임팩트를 하네요. 대체로 골반이 많이 회전하는 선수는 오른팔을 좀 더 몸쪽으로 가져오는 것 같기는 한데, 그 차이를 모르겠어요.

 

 

어떤 방식의 스윙이 저같은 초보들이 지향해야할 스윙인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을 주세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는 거의 모든 프로의 임팩트 순간에는 골반은 열리면서 어깨는 목표방향과 평행한다고 믿고 있었는데
1번과 같은 경우도 있나요?
골반은 어깨가 평행할 수 있는 한 돌려지면서 임팩트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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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첨부해주신 사진에서는 골반이 완전 열리진 않고 45도 정도 열린 것 같아요(제가 본 것들 기준으로 하면 첨부해주신 사진은 조금 많이 열린 편 같아요), 저 정도가 정석일까요? 에이미조 프로가 골반을 최대한 버티라고 한 것 같은데, 제가 에이미조 프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걸까요 ㅜㅜ 반면에, 더스틴 존슨 같은 경우에는 거의 90도 정도까지 열리는 것 같았어요.

    0 0
작성일

(에이미조영상 다 봤습니다) 그냥 여러가지 스윙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스윙스피드가 비교적 느리고 스윙궤도를 아이언처럼 가파르게 그리는 골퍼들이 임팩트까지 골반을 잡아주는 느낌으로 약간 열지않고 치는 방법(?)이 있고
더스틴존슨처럼 헤드스피드가 빠르고 샬로잉스윙을 활용해서 인아웃스윙을 잘 배운 골퍼에겐 골반을 많이 열어서 치는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1 0
작성일

골반이 돌아가는 정도는 개개인 의 유연성 차이라고 보구요.
에이미조가 말하는 버티는 건 골반은 돌되 오른발은 최대한 붙이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밑에 림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어깨는 돌아갈수밖에 없습니다. "어깨는 평행" 그 이미지를 최대한 가져가는 거죠.
혹자는 백스윙 탑에서 골반과 어깨의 차이각이 임팩트 순간에도 유지된다고 설명하더군요.
임팩트순간에 골반은 돌아가있는 게 맞다고 봅니다.

    3 0
작성일

골반은 열리되 상체는 임팩트까지 닫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위에 스컬님께서 올려주신 사진 처럼요..
상하체 분리가 그래서 나온거 아닌가 싶어요 ㅠ

    1 0
작성일

스컬님이 올려주신 것처럼 오른발은 지면에 붙인 채로 하체는 반정도만 열고, 상체는 계속 닫고 이렇게요? 매우 어려운 동작이네요 ㅜㅜ 드라이버에서도 저 모습이 가능할까요??

    0 0
작성일

저 위에 사진이 어깨는 스퀘어하다고 느껴지겠지만 막상 어드레스때와 비교해보면 어깨도 많이 회전해 있는 상태입니다. 회전하는 각도가 골반에 비해 훨씬 가파르게 기운 평면으로 회전해서 오픈보다는 스퀘어처럼 보이는 거죠.

스윙 중 왼손이 지나다니는 원궤도를 생각해 보세요. 그 왼손이 조금이라도 더 빨리 움직여가도록 온 몸이 노력하는 게 올바른 스윙입니다. 그걸 위해서 어깨턴은 최대한 빨라야 하는 게 맞고, 골반은 반대로 다운스윙 중후반부터 감속되는 게 일반적인데, 주의할 점은 골반을 하체로 감속시키려고 해서 감속되는 게 아니라 어깨/흉곽쪽이 더 빨리 돌려는 힘의 반작용으로 감속된다는 것입니다.

    1 0
작성일

내 의지는 골반을 더 회전시키려 하는데
그보다도 상체의 회전이 강해서 골반은 감속당하는 스윙이 올바른 이미지입니다

이걸 외부에서 본 모습만으로 오해해서

내 의지로 골반을 덜 회전시키려 해서 몸 전체의 회전력을 줄이는 방식의 스윙은 잘못된 스윙이란 것입니다

    1 0
작성일

저도 초보라 전문적인 이야기는 못드리지만... 독학파들이 흔히 격는 오류에 빠져 게신거 같습니다.
지금 드라이버에서 나타나는 슬라이스는 지금 고민하시는 두가지 방법이랑 상관이 없습니다.
1번으로 쳐도 슬라이스가 나고, 2번으로 쳐도 슬라이스가 납니다.(저도 다 해본거라 ㅜㅜ)
레슨 프로들마다 가르치는 방식이 다르고, 프로들도 힘을쓰거나 거리를 내거나 방향성을 중요히 따지거나.. 머든 자신만의 포인트를 찾아서 스윙을 만들기에 제각각 다릅니다.
특히 방송레슨프로들 중에선 컨셉이 명확한 프로들이 있는데, 이 프로들의 이야기를 이것저것 섞으면 망합니다 ㅜㅜ.
1,2 번 둘다 맞고 둘다 장단이 있읍니다.
벽을 세우라는걸 강조하면서 임팩트시 치고 돌라고 강조하는 사람도 있고(에이미조 스타일) , 신준처럼 멈춤없이 계속 돌면서 치라는 뉘앙스로 회전을 강조하는 프로도 있습니다.
더스틴 존스는 특유의 백스윙탑에서 보잉동작으로 헤드가 심하게 닫히니, 그에 상응해서 훅이나 드로우가 나야하는데 하체를 더 심하게 열어서 페이드 구질을 친다고 합니다
1번이던 2번이던 몸이 할수있는 제일 힘쓰기 좋은 자세를 결정하시고, 그 방식의 레슨을 하는 프로를 한 명 골라 죽으나 사나 그것만 따라하시다 보면 좋은결과가 있으실거에요.
다만 어떤 프로도 타겟방향에서 찍은 모습을 보면 아마추어보다 힙턴이 더 되면 더 되어있지 덜 된 프로는 없을겁니다. 아마추어는 턴이 안되서 문제지 많이 되서 문제인 사람은 별로 없다네요.

    4 0
작성일

캬..해박한 댓글에 감탄했습니다. 막줄에 완전 공감합니다.

    1 0
작성일

골반은 다운스윙 시작할때 빼곤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실제 스윙은 어깨로 하는거예요
많은 분들이 몸통 스윙이라고 얘기하는것도
실은 어깨로 하는거죠 ㅎㅎ

몸통 돌려 봐야 배치기 밖에 안되고...

글고 더 중요한건
드라이버 헤드를 머리보다 앞으로 던져주는것...

    1 0
작성일

많은분들이 몸통스윙이라 얘기하는것은
몸통으로 스윙을 하기 때문입니다

몸통 돌리는데 배치기가 나오는건
아직도 스윙을 어깨로 하려하니  어깨힘이
빠지지못해 몸통의 리코일링을 억지로 버티게 되서
나오는 동작입니다

    1 0
작성일

얼마나 열리던 상관 없지 않을까요. 임팩트 순간에 머리가 공을 보고 있는냐 아니냐가 중요한거죠. 선수들은 그만큼 연습을 많이 해 그자세가 나오는거구요. 자신의 퍼포먼스에서 최대한 여는게 맞아 보입니다.

    1 0
작성일

체형에 따라
암스윙이냐 바디스윙이냐에 따라
스윙어냐 히터냐에 따라
임팩트 순간 찰나의 모습은 다를수있지만
지향하는 원리는 절대적으로
2번입니다

    1 0
작성일

저도 백돌이지만,
1번은 슬라이스 나시는 분들을 위한 레슨 같고,
2번은 기본적으로 인-아웃 스윙이 되시는 분들에게 거리나 방향성 잡아주기 위한 레슨 같네요.
슬라이스 잡으실려면, 인-아웃 스윙을 익히시면 됩니다. 뒤에서 던지는 느낌요. 샤프트 롤링 한번 해보셔요.

    1 0
작성일

골반을 밀지 말고 왼무릎을 밀면서 돌려주세요
골반은 그냥 도는거라 생각하시고요
저도 뭐 구력1년반 된 백십돌이 입니다만....
무릎이랑 골반만 제대로 돌아주면 왼다리는 펴집니다
내가 일부러 왼다리를 펴는게 아니고 펴집니다...과정아니고 결과입니다

    1 0
작성일

저도 혼자 연습하면서 하체턴은 얼마나 뭐는 얼마나 이러면서 계산적으로 아주 디테일한것까지 신경쓰면서 궁금증 해결해볼려고 했는데. 그럴수록 골프는 더 산으로가고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기본적인 것으로 아이언이나 드라이버나 우드나 유틸이나  모든 스윙은 하나입니다.
단 채 길이에 따라 손과 몸의 공간 거리나 좀더 가팔라지고 좀더 완만해지고 자연스러운 차이이지 의도적으로 뭘 바꾸거나 다르다고 생각해버리는 순간 어려운 것 같아요.

위에도 말씀해주셨듯이 회전이 덜 되면 덜되지 잘되는 아마추어는 많지 않아요.  회전은 충분히 진행하여야합니다

몸통스윙을 이해해보시면 빠를듯합니다.

어떤 사람은 손목 로테이션을 하고 그담에 턴을 하는 스윙 스타일도 있습니다.
반면 어떤 사람은 의도적인 로테이션을 하지 않고 몸으로 로테이션을 하지요 (몸통 스윙) 이경우 임팩트 존이 커지고
로테이션 구간도 상당히 길어지게 되며 의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알아서 로테이션이 됩니다 .실제로 손목 장난을 심하게 하시는 사람들은 몸통스윙을 하게 되면 손목 장난을 할 여유조차 없지요
많은 분들이 인아웃 스윙을 선호하지만 전 몸통스윙 인투인 스윙을 더 선호합니다. 이론적으로 설명들었을때 골프가 더 쉬워지고 구질도 쉽게 접근하여 변화시킬수있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저는 몸통스윙을 연습하고 있지만 잘 안되고 손목질도 하고 스쿠핑도 일어나고 엉망입니다. ㅜㅜ

    1 0
작성일

도움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습장에서 알려주신 내용을 느낀다음 답글을 달려다 보니 답이 너무 늦었네요. 죄송해요.
제가 내린 결론은 여러분이 지적해주신 것처럼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입니다. 다만 골반을 회전시키려고 의도하면 스핀아웃이 발생할 염려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시 한 번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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