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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는 진짜...제 닉네임만큼이나 잠을 못 자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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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3-06 02:15:50 조회: 1,52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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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새벽에 드나드는 골포회원입니다.

 

오늘 퇴근하고 2시간 동안 골포에 있으면서 한 짓?

 

게시글 보다 퍼터 30% 할인이란 글을 보고...

 

2일 전에 오웍스 #7 퍼터를 주문했었죠 (2월에도 주문했었고...)

 

이 녀석은 오늘 배송되어서 대행사에 배송대행 신청했는데,

 

할인이 되지도 않은 금액이니 금액이 싸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웍스 #7를 받기도 전에!!!!

 

그만 게시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참을 수가 없어서 잠도 안자고...

 

툴롱 인디애나폴리스 퍼터 라익뉴를 질렀습니다. (첫번째 한 짓)

 

사실 할인을 안하고 2일전에 지른 오웍스가 어찌나 불쌍하게 느껴지는지...

 

만감이 교차하는 사이 게시글을 좀 더 아래로 읽어 내려갑니다.

 

그러다 최근 눈여겨 보고 있던 로그 드라이버의 글이 떡! 하니 있네요.

 

댓글을 보니... 벌써 품절이다. 아깝다... 아니다 다시 풀렸다...등

 

약 30여개의 댓글...

 

의심도 하지 않고 링크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아직 수량이 있네요.

 

보통 직구를 하는지 배송대행을 하는지 문의 댓글 남기고

 

답변 확인도 할 시간도 없이 제 손은 이미...뭐에 홀린 듯,

 

이베이에서 받을 주소를 변경하고

 

결제를... 결제를....

 

완료했습니다.

 

퍼터 지르고 10여분 사이에 로그 드라이버를 질렀네요 (두번째 한 짓)

 

그럼 이번달에 받을 클럽만,

 

퍼터 2종에 드라이버 1종...

 

이 모든 것이 3일내 이뤄졌다니...

 

기분이 좋은 듯 하면서 우울함이 마치 아이언 뒷 땅치듯 떨어지는 기분은 뭘까요...

 

하지만!

 

받고나면 싹~ 모든 것이 다 좋은 잘되겠죠?

 

스스로 체면하면서 이제 자야겠습니다. ㅠㅠ

 

더 있다간 또 멀 지를지 모르겠네요 ㅠ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뭐에 홀린듯 저도 방금 겟했네요~
다음달 카드값은  이번달에 논하지 않기로

    0 0

흥민이 챔스리그 축구중계보려고 새벽에 일어났다가....
뜬금없이 툴론 멤피스 퍼터 질렀습니다...
그동안 열일해주던 나이키 오리진 퍼터가 요즘 잘 안맞아서 그랬다는건....
네!!
핑계입니다...ㅎ

    0 0

저는 몇일 전에 캘프 클리어런스에서 툴롱 아틀란타 Like New를 면세내로 구입해서
기분 좋아 하고 있었는데...
항상 200불 넘어가던 툴롱 포틀랜드 Like New가 어제 이베이 캘프에서 갑자기 면세가로 가격인하...
몇일전에 좋은 기회를 놓쳤었던 기억이 있어서 아틀란타 구입한 기억은 강제 삭제 후 다시 포틀랜드를 $197에 구매.
아.... 그런데 하루도 지나지 않아 캘프 본진에서 동일한 포틀랜드가 약 $180에 떳네요....
배가 너무 아파요....물론 $180 + 미국내 배송비 $10 하면 약 $190 정도 이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흑

    0 0

포틀랜드 고민하다 잠들었네요 ㅎㅎ
잠들어 다행 눈뜨니 뽐이 죽었어요
인디아나폴리스 만족하며 쓰려구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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