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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일 전 가입한 구력 1년정도 된 골린이 입니다.
아직 필드는 안나가봤는데 이번주 주말에 머리 올리러 갑니다^^ 두근두근
드라이버가 정말 너무 어려워서 질문을 드리는데요
체중이동을 확실히 왼쪽으로 해주는 느낌으로 타격하면 슬라이스가 나고
임팩트 순간에 머리를 뒤로 밀어주면서 피니쉬 후에 오른쪽 발에 체중이 많이 남아있는 느낌으로 치면 정타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근데 제가 생각 하기엔 결국 체중이동을 끝까지 왼쪽으로 해줘야 비거리면에서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ㅠㅠ
체중이동을 왼쪽으로 하면서 정타가 나오려면 결국 클럽을 돌리는 팔의 스피드가 더 빨라져야 가능할까요?
1년동안 드라이버 정타도 못만든 제가 좀 한심하기도 하고 머리올리는 날이 가까워질수록 초조해지네요ㅎㅎ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했던 분 계시면 해결하신 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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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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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가 방금 올리려던 글이랑 완전 비슷한 내용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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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포지션을 충분히 왼발쪽에 두지 않고 중간쯤에 두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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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이 슬라이딩 이후 턴이 부족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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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로 설명하는게 다 달라서 저도 궁금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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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대로 두번째 정타 맞는 것으로 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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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에도 있지만, 체중이동과 동시에 회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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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후 다운스윙할떄 체중이동에 대해 다시 한번 개념 정리 하실 필요가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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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결국 말씀주셨던 스웨이 떄문에 그동안 슬라이스로 고생했던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