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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골프를 작년에 다시 시작해서 채를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고 아직 초보입니다. 초보분들 다 드라이빙 아이언 한번쯤 생각해보셨을텐데요. 제가 한번 경험을 해봤습니다. 전 '유틸리티 드라이빙' 아이언도 처음이고, 그라파이트도 거의 처음 써봅니다.
참고삼아 부끄러운 총거리 말씀 드리자면 (정타기준 AVG - MAX)
드라이버: 230 - 250 야드
5번아이언 25도: 175 - 180 야드 (기존 가장 롱아이언)
ZU85 20도: 200-210 야드
정도 나갑니다.
티샷: 일단 매우 마음에 듭니다. 비슷한 거리 나가는 4번 하이브리드에 비해서 좌/우 미스샷 폭이 엄청 눈에 띄게 작습니다. 관용성도 괜찮은것 같고요. 완전 어이없는 미스샷 아닌이상 스윗스팟에서 크게 벗어나도 어째어째 160-180야드는 가는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같았으면 미스샷 나면 사이드스핀 걸리면서 난리 날법한 샷들이죠.. 티샷 기준은 아주 마음에 드네요. 페어웨이에선 사실 하이브리드도 안맞기는 매한가지라, 일반적으로 더어렵다고하는 드라이빙아이언은 큰 기대는 안합니다. 실력이 문제죠. 200야드 이글 찬스에서나 써볼것 같네요.
탄도: 제 기준에는 '기분 좋게' 낮습니다. 참고로 다른 리뷰보면 타사 드라이빙 아이언들보다는 탄도가 높은 편이라고하네요.
타감: 타감에 민감한 스타일이 아니고 솔직히 타감/소리 뭐가 좋은 건지도 잘모릅니다만. 정타 치면 느낌은 좋아요. 중공구조 타감 안좋다고 하는데 전 괜찮았습니다. 중공구조에 그라파이트라 확실히 미스샷시 충격은 좀 덜합니다. 미스샷이 콘크리트 내려친듯한 '딱' 하는 느낌은 안납니다.
디자인: 제 눈에는 아주 예쁩니다. 개인적으로 골프채들 성능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가성비랑 디자인을 중요시하는데, 아름답네요.
가성비: 스릭슨하면 가성비죠. 이베이 경매로 새제품 110-140 사이입니다. 사실 0311XF 4번 살려다가 XF 단종되고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ZU85 샀습니다. 케이스도 아주좋아요.
샤프트: 스탁 95G RECOIL F4 S도 마음에 드네요. S가 버거울까 싶었는데 가벼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부드럽고, 스윙할 때 느낌 아주 좋네요. 진지하게 구매 원하시는 분은 시타해보세요. S이긴한데 생각보다 부드럽습니다. 다른분들에겐 단점일 수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그라파이트 쳐 본 이후에 첨써보는 그라파이트인데요. 기존 PXG 아이언세트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스탁 샤프트가 특별히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 그냥 그라파이트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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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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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4번 쓰는데 이 녀석 덕에 유틸의 사용빈도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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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것 같습니다. 만족하네요. 페어웨이에선 잘 모르겠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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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3번 4번 미야자키 샤프트 u65 쓴다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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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차이는 미미할것 같네요. 디자인 약간 바뀌고 신제품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살짝 비싼것 같습니다. 그래도 두모델다 타브랜드보다 싼편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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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65 2번 18도 미야자키 3번샵트 s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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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ㅎㅎ 비슷할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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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빙아이언 입문 해볼려고 하는데요 미야자키랑 nspro 선택기준이 어떻게되나요? 아이언 기준 NSproR 이랑 로딩존 5.5 기준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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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는 u65 스탁이라 잘모르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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