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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 18 렌탈 및 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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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rzp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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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3-24 12:40:54 조회: 1,454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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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에서 그간 궁금하였던 MP 18 머슬 아이언 렌탈 하여 시타해보았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아이언은 x forged 아이언이고요 현재는 신형이 출시되었죠

먼저 크기는 머슬이라 하여도 x forged 아이언과 크게 차이 나지는 않습니다
사진과 같이 솔 두께 페이스 크기 등 크게 다르지 않고 거의 똑같습니다
타감 부분도 제가 막손이라 크게 다른 점을 느끼지는 못하였고 제 아이언은 경량 스틸이라 렌탈한 mp와 샤프트의 중량 차이에서 오는 무게감 차이만 있었습니다

머슬 아이언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렌탈하였는데 크게 다르지 않아서 변경에 대해서 약간 고민중입니다

제가 골프채 관한 느낌에 대해 궁금한 것은
드라이버(무게추가 뒤에 달린것) 와 퍼터(말렛)의 경우 확실히 편하거나 안정감이 들었는데 아이언의 경우는 그 차이가 크게 와닿지는 않는듯 합니다 연습장에 있는 그라파이트에 캐비티채를 쳐봐도 크게 다른 느낌은 없었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도 드라이버나 퍼터에 비해 아이언의 경우 저와 비슷한 느낌이신가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필드에서 쳐보시고 꼭 결정하시길바랍니다
저도 인도어나 스크린에선 잘맞앗엇는데
필드에서 머슬쳐보고...아..이건 내채가 아니다라고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폼 간결하고 좋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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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필드에서도 경험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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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신것처럼 이미 쓰고 계신 아이언과 크게 차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다만 경량과 일반 샤프트의 중량 차이가 스윙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어서... 그 부분은 좀 고려가 필요한 것 같구요.
그런데 연습장에 비치된 그라파이트 캐비티랑도 같을순 없을거에요. 스윙만 봐도 편하게 잘 돌리는 스윙이신데 분명히 열린데서 쳐보면 그라파이트로 똑바로 보내는데 어려움을 겪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약할거에요.

    0 0

말씀데로 그라파이트 캐비티로 날아가는 것을 직접 못봐서 그럴수도 있을듯합니다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0 0

꼭 필드 플레이를 해보시고 주력으로 변경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매트에서 치는것과는 난이도가 많이 달라집니다. 핸디 지키는게 정말 만만치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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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언하신대로 필드에서도 경험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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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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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직 고칠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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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이 시원시원하고 멋지시네요.
부러운 스윙입니다.

아이언은 잔디가서 쳐보시면 될거같네요.
주위 말보다 직접 쳐보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도 mp 사기전에 이런저런 글 많이 봤는데,
그냥 유저가 받아들이면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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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직접 몇 번 더 경험해 봐야 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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