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아빠최고님의 댓글

인도어만 가 봤는데 우선 선착순이고요 조인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파5 1개 파4 두개 파3 3개라서 123라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캐디는 필수로 알고있습니다.

이제부터잘님의 댓글

1인가면 2인에 조인되는것 가타요.

아이언샷님의 댓글

저는 3명이서 가봤는데 2번 돌 때마다 한 분씩 조인하셨습니다. 전혀 부담없이 하셔도 될 듯합니다. :) 캐디피는 라운드 끝나고 현찰 1만원 드리는 시스템이더라고요.

위기의남자님의 댓글

무조건 선착순 4인으로 알고있어요 3명이서 가셔도 안되고 한명 조인받아서 캐디필수... 전 연습정만 써보긴 했는데 주변분들 다 말씀하시네요 ㅋㅋ

금고님의 댓글

혼자 가시면 직원분이 알아서 조인시켜 주십니다.

카트백 줄세워놓고, 라운딩 티켓 끊고서, 아까 그 직원분에게제출하면 라운딩 대기 들어갑니다.
  - 2번 도실거면 미리 끊어두는게 엄청 편합니다
  - 날이 좋아지면서 대기시간이 무척 길어져요

라운딩 시작할 때 쯤 되면, 방송으로 이름 부르니까 연습하고 계셔도 괜찮아요.
  - 미리 라운딩시작시 어디로 가는지 알아두시면 편해요
  - 연습장 티켓은 아까 라운딩 티켓 사신 곳에서 사시고,
    골프공 1바구니로 바꾸신 후 연습장 타석 뒤에 줄세워야 합니다.

또오해영님의 댓글

작년 초에 오전 6시 도착했는데 3시간 대기한 적 있네요
3명 가서 2바퀴 돌았는데 각각 다른 분이 조인하셨고 연세 좀 있으신 분들이었는데 엄청 잘 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코딱지TM님의 댓글

차라리 옆에있는 올림픽cc가 부킹하기 쉽습니다.
전화로 혼자라고하면 조인가능한 시간알려줍니다.
적당히 길고 그린관리잘되어있어서...
혼자는 무조건 올림픽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