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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량스틸 V 300-4를 쓰고있는 주말골퍼입니다.
토요일에 라운딩을 갔다 왔는데 드라이버는 거의 안죽고(물론 비거리가 얼마 안됩니다만) 페어웨이에 살려 놓으면 아이언이 안맞아 모자라거나 빗나가 온그린이 안됩니다.
제 볼스피드가 드라이버 기준60 나올까 말까인데 경량스틸은 무리여서 그럴까요? 그라파이트로 바꾼다면 이문제가 좀 해결이 될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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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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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하게 숏게임이 안됩니다 ㅋ 그린 코 앞까지는 다른 사람 페이스에 맞춰 꾸역꾸역 따라오긴 하는데 그린에 올리질 못하고(옆구리 쳐서 홈런 아니면 철푸덕) 올려도 3펏은 기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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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럽니다... 결국 2번째 샷과 숏게임인데, 결국 연습과 라운딩만 답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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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으로 올리면 쓰리펏 작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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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파이트로 바꾼다고 문제가 해결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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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를 한번 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