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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필드행이라 옷도 챙기고, 공도 왕창 챙기고, 썬글라스, 썬블럭, 속옷도 챙기고....
가만 생각하니 허리에 달아야할게 너무 많네요.
차쉬넬, 볼타올, 볼주머니.
요 세가지를 어떻게 달아야 가장 좋나...하고 주렁주렁 달아보고 있으니,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고있던 와이파이이님 왈, "상거지가 따로 없구나...."
거울을 보니 딱 거지꼴이네요.
하.... 차쉬넬 케이스가 크던데, 볼 주머니 없애고(주머니에 볼 넣으면 영 거슬려서, 아재처럼 보여도 애용했었는데...) 빈 곳에 하나만 넣어다녀야겠어요.
거리측정기는 첨인데, 무게감을 못느끼게 허리 뒤에 차나요, 아니면 넣고 빼기 쉽게 한쪽에 차나요? 이미 오른쪽 허리는 볼타올이 점령 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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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궁뎅이 위에 찹니다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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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궁뎅이에 볼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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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측정기 부쉬넬 사둔지가 5년차인데, 실리콘 케이스까지 샀는데 용기내어 한번을 못차고 나갑니다. 제가 보는대로 공이 가야하는데 말이지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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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왼쪽 골반에 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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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주렁주렁 달고다니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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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측정기는 왼엉덩이 뒤. 수건은 작은걸로 해서 오른쪽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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