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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은 웨이트링끼고 하루 300번
빈스윙으로 연습한다길래
웨이트링 검색하던중 웨이트링은
달랑거릴꺼같아 고안해봤습니다.
못쓰는 그립잘라 끝을 샤프트에 끼워지도록
칼로 조금도려내고 딸랑구들 몰래
머리끈 두개로 마무리~ㅋ
달랑거리지않고 적당히 묵직해서 좋네요~^^
빈스윙으로 연습한다길래
웨이트링 검색하던중 웨이트링은
달랑거릴꺼같아 고안해봤습니다.
못쓰는 그립잘라 끝을 샤프트에 끼워지도록
칼로 조금도려내고 딸랑구들 몰래
머리끈 두개로 마무리~ㅋ
달랑거리지않고 적당히 묵직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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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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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링 딱히 달랑거리진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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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링이라 딱히 직접 보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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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프로께서 항상 드라이버에 친히 수건을 매어주십니다 ㅠ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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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웨이트링을 꺼내 연습스윙 해야겠네요. 드라이버도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아이언은 오히러 꽉 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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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이? 같은거로 고정하면 뺏다끼는것도 수월 하겠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