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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렴한 노캐디 골프장에 연습삼아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어플로 스코어만 기록했는데
레슨프로가 퍼팅도 한번 기록해보라고 해서 어제 퍼팅을 기록했는데 나중에 보니 저장이 안되었네요
알고보니까 페어웨이 예스 or 노 이것과 퍼팅을 함께 기록해야 되는거였습니다.
페어웨이라는게 티샷부터 온그린까지 전부 페어웨이를 지킨것을 의미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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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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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기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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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기준인지 온그린까지 전부 페어웨이 지키는건지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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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는 티샷 기준 (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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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코어 라는 어플을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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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안착률(FIR)이랑 그린적중률(GIR) 은 뭐 서로 상관이 없는 개념인데요. 페어웨이 안착 못시켰어도 레귤러온 하면 그린적중률은 좋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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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를 못지키면 레귤러온을 못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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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이 러프에 떨어져도 세컨샷을 그린에 올리면 레귤러온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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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꼭 ob가 아니여도 페어웨이 그린을 벗어나는건 모두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한것으로 기록하는게 맞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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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한 경우 못한것으로 기록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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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파5에서 티샷 해저드 나서 해저드티에서 온그린 시키면 그린적중은 한거니까요. (우리나라 주말 짧은 파5에서 가끔 나오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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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이 페어웨이로 안착되어 유리한 지형으로 라운드를 이끌어 가는 확률을 체크하려고 만들어진 수치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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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안착 체크를 안했더니 퍼팅 기록한것도 적용이 안되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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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티샷이 페어웨이로 드롭한 것만 체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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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페어웨이에 떨어졌거나 페어웨이에 준하는 러프까지도 저는 페어웨이에 떨어진것으로 봅니다. 아무래도 국내 골프장들은 페널티 수준의 가혹한 러프를 길러놓는곳은 없기에... 정상적인 라이의 라이트 러프까지는 페어웨이에 떨어진걸로 보고 기록하셔도 좋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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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제가 주로 이용하는 퍼블릭 골프장은 러프라는게 사실상 없는 수준이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