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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반차를 쓰고 오후나, 3부를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는 군요.
골프장이 그렇게 많이 생겼는데, 그린피는 더 오른 거 같아요.
주말에 20만원씩 쓰면서 골프를 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ㅠㅠ
평일골퍼가 제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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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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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하루라도 쉴수 있는 분들이 부럽긴 합니다. 주말에 지인들과 라운딩할수 있으면 집에서 사랑받는 여유가 있는 분들일꺼구요. 하여튼 한국 골프는 비쌉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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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날씨는 아직비소식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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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량은 얼마 안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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