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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드로사이 cc가 서울에서 조금 멀기는 한데 가볼만 하네요.
새벽에 강남에서 출발하니 1시간 걸리고 12시 출발하여 서울로 올 때는 1시간 20분.
양평, 홍천으로 가는 국도라 고속도로보다는 운전할 때 신경 쓰이지만 골프장의 가성비(평일 6시대 9만원)를 생각하면 훌룡하다고 느꼈습니다.
퍼블릭 중에서는 베어크리크의 크리크 코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느껴집니다.
겨울에 갔을 때는 그다지 예쁜지도 모르겠고 까다롭게 구겨 놓은 그린 주변에서 공까지 팡팡 튀니까 정신 없더니...
5월에 가니 꽃도 만발하고 페어웨이 상태도 괜찮고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페어웨이에 타공 흔적이 아직 꽤 되긴 합니다.)
길이나 전체적인 레이아웃도 훌룡하고 양잔디 페어웨이에서 땟장 뜯는 기분이 상당히 좋네요.
무엇보다 너무 억지로 만든 느낌이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전략적으로 잘 배치를 해놓았네요.
그린은 강원도라 5월 초에 타공을 해서 아직 잔디를 기르고 있어서 많이 느리지만 전체적으로 누더기가 없어서 칠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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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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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겨울에 좋은 기억으로 다녀온 기억이 있어 6월 첫주에 부킹해놨습니다. 아주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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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돌아오는 길은 조금 막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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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11월 말일에 멧돼지 구경했던 구장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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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등 야생 동물이 많이 나온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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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오는 길이 넘 막혀서 힘든거 빼곤 아주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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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는 교통 때문에 힘이 들 것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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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갔던 구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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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값을 하는 구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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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려워서 그렇지 구장 자체는 참 좋았던 걸로 기억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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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까다로워야 도전 정신이 생겨서 더 좋은 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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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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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이 꽃이 많아서 제일 예쁘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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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7홀 회원제 만들 부지에다가 18홀만 조성했으니 넓고 길고 크고...시원시원하죠. 양잔디 느낌도 좋고. 퍼블릭되면서 약간 코스 상태가 다운그레이드된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훌륭한 코스입니다. 그린피도 사악하지않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