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벽의꿈님의 댓글

 

북벽의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31 16:35

아파트촌 사이에 골프장이 위치하다보니. 조명을 높이 올릴수가 없습니다.
조명 자체가 어둡다기 보다는 조명이 비춰지는 지역이 좁다고 보아야 할 것 같구요.
당연하게 골프장 전체에 조명을 촘촘하게 설치 할 수 없으니 사각지대(?)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냥 도심에서 골프를 즐긴다고 생각하시고, 편안하게(골프공에 미련을 버리고.. ) 다녀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야간 라운딩은 못해봤지만 매일보는 사람 입장에서 적어봤어요 ^^.

아파트촌 사이에 골프장이 위치하다보니. 조명을 높이 올릴수가 없습니다. 조명 자체가 어둡다기 보다는 조명이 비춰지는 지역이 좁다고 보아야 할 것 같구요. 당연하게 골프장 전체에 조명을 촘촘하게 설치 할 수 없으니 사각지대(?)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냥 도심에서 골프를 즐긴다고 생각하시고, 편안하게(골프공에 미련을 버리고.. ) 다녀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야간 라운딩은 못해봤지만 매일보는 사람 입장에서 적어봤어요 ^^.

예은아빠246829님의 댓글

예은아빠24682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31 16:47

도심치고 페어웨이 좁지않고 치기편한 골프장입니다...
야간에는 저도 안쳐봐서 정확한 상태는 패스...

도심치고 페어웨이 좁지않고 치기편한 골프장입니다... 야간에는 저도 안쳐봐서 정확한 상태는 패스...

시노세님의 댓글

 

시노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31 16:51

어두워요 3년전 기준으로요
아파트 때문에 라이트가 안밝은 거 같습니다

팁은 후래쉬 하나 준비해보셔요

어두워요 3년전 기준으로요 아파트 때문에 라이트가 안밝은 거 같습니다 팁은 후래쉬 하나 준비해보셔요

밤바다님의 댓글

 

밤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31 17:15

제가 이번달에 5시경티업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조명은 LED가 아니어서 밝지 않습니다. 어두워요.
그러나 페어웨이가 넓기 때문에 칠만합니다.

제가 이번달에 5시경티업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조명은 LED가 아니어서 밝지 않습니다. 어두워요. 그러나 페어웨이가 넓기 때문에 칠만합니다.

커피스텔라님의 댓글

 

커피스텔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6-01 02:03

근교에서 제가 가본 야간 구장 중 단연 어둡습니다.
그래도 공짜라면 가야죠. 요즘은 해도 길어졌으니 전반까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근교에서 제가 가본 야간 구장 중 단연 어둡습니다. 그래도 공짜라면 가야죠. 요즘은 해도 길어졌으니 전반까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숀박님의 댓글

 

숀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6-01 04:31

그린이랑 페어웨이 구분이 없죠... 돈내고는 안가는 골프장입니다. 특히 야간은...
하지만 공짜시니까 편히 즐기다 오세요

그린이랑 페어웨이 구분이 없죠... 돈내고는 안가는 골프장입니다. 특히 야간은... 하지만 공짜시니까 편히 즐기다 오세요

onthetee님의 댓글

 

onthet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6-01 06:45

절대 야간은 안갑니다 거기

아파트 땜에 광도 낮고 타워도 낮아서
무조건 공이 내 그림자 안에 있습니다

야간은 땡이에요

절대 야간은 안갑니다 거기 아파트 땜에 광도 낮고 타워도 낮아서 무조건 공이 내 그림자 안에 있습니다 야간은 땡이에요

몸이기억해님의 댓글

몸이기억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6-01 21:04

사람마다 눈높이와 느낌이 달라서. 평이 좀 갈리거에요.

저도 첨엔 어둡다고 불평했는데.. 많이 가다 보니 익숙해졌습니다. 이제는 적응되서 잘모르겠네요. 넓어서 적절히 코스 잘 이용하면 베스트 스코어도 찍을 수 있습니다.

근방 야간 코스 골드/코리아/리베라/해솔리아 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요즘엔 해솔리아가 좀 땡기네요.
 어차피 풀숲 들어가면 대낮에도 못찾아요.. ㅋ

사람마다 눈높이와 느낌이 달라서. 평이 좀 갈리거에요. 저도 첨엔 어둡다고 불평했는데.. 많이 가다 보니 익숙해졌습니다. 이제는 적응되서 잘모르겠네요. 넓어서 적절히 코스 잘 이용하면 베스트 스코어도 찍을 수 있습니다. 근방 야간 코스 골드/코리아/리베라/해솔리아 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요즘엔 해솔리아가 좀 땡기네요. 어차피 풀숲 들어가면 대낮에도 못찾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