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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딩전 뷔폐식사.
종류는 많이 없으나 맛은 평타이상이여서
만족했습니다.
2.코스
페어웨이나 그린관리가 상당히
잘되어있습니다.
페어웨이나 그린 둘다 언듈이 심해서
처음가면 헤메실수있습니다.
3.노캐디
나름 할만했습니다.
4인동반자들이 서로서로
도우니 어렵지않더군요.
4.가격
노캐디 그린피 12 카트 9 엔빵
거기다 저녁식사.
근데 코스 경관이나 관리상태 우와좋다.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한달 한번 무조건 가자했습니다.
경기끝나면 늦은 시간이라 식사가
힘듭니다. 양평해장국이라고
겨우 서울오는 대로옆에 있는거
찾아서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슈퍼스피드골프.
골포의 짤순이 영혼의 동반자
모님의 후기를 계속 보고 구입했는데
이제 3주차인데 필로스가서
거리때문에 폭망했습니다.
밤이라 그런건지 슈퍼스피드덕인지는
몰라도 한클럽씩은 무조건 더나오더라구요.
요즘 시간도 많아 다시 열심히하는데
드라이버거리 더 나오니 전체적인
게임푸는게 수월해졌습니다.
간만에 사람다운 스코어 치고왔습니다.
94. 거리가 늘어난거때문에 세컨아이언샷들
폭망해서 그린 넘어간것만 4번이였는데
선방했습니다.
좀 더 변화를 주기위해
F9드라이버랑 ARC 퍼터로
기변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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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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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피드골프 검색합니다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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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분들이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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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피드골프 검색합니다 ㄷㄷㄷ(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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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라서 일주일 3회 이용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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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피드골프 검색합니다 ㄷㄷㄷ(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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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좀 나갑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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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피드골프 검색합니다 ㄷㄷㄷ(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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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중고로도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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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포의 짤순이 영혼의 동반자 " 저 부르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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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드님 글참고해서 팔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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