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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6-10 12:22:59 조회: 2,159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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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 거주 골포인입니다. 지난 라운딩에서 정말 오랜만에 80대 재진입 했습니다. 5~6년 전에 80대 들어가고 골프가 어떤 것인지 감이 잡힐만 할 때 사정이 생겨서 중단하고, 다시 시작한지 1년여만이네요.
옆에서 보면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백스윙 템포를 약간 빠르게 가져간 것이 아이언 정확도를 많이 올린 것 같습니다.
처음에 골프 배울 때 백스윙을 최대한 천천히 하도록 배웠고, 계속 그렇게 유지했는데...이것만 살짝 바꾸고 골프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4번 5번 아이언도 공 못맞힐 것 같은 생각은 안들고...살짝 빠르게 백스윙을 하니 코킹도 더 잘되는 것 같고...스윙 탑에서 약간 지연되는 느낌이 들면서 하체 움직일 여유도 생기고...웨지 샷도 뒷땅이나 탑핑이 확 줄었네요.
Par 5에서 200야드 조금 넘게 남은 것을 5번으로 그린 조금 넘겨서 떨어뜨린 것이 제일 기분 좋았습니다. 구질이 아직 훅과 드로우 중간쯤이라서 더 연구해야 할 거 같네요.
ps: 아이언 좋아지고, 드라이버는 망했어요...ㅠㅠ 아이언하고 같은 템포로 가면서 타이밍이 안맞게 된 것 같은데...
아이언 샤프트는 KGB TGI 80이고, 드라이버는 Evenflow blue 65입니다. 차이가 많은 조합일까요?
감사합니다~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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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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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이 80그람대 인가요? 거기에 드라이버 65는 너무너무 상대적으로 무거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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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보다용서가빠르다님의 댓글 허락보다용서가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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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중고 드라이버 좀 더 가벼운 것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바꿔서 테스트를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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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이 빨라지는 게 장점이 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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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보다용서가빠르다님의 댓글 허락보다용서가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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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에 걸리는 관성 - 이것이 제가 느낀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채가 뒤로 돌아가면서 손목에 적당히 텐션이 느껴지고 등도 좀 더 타겟을 향하게 돌려지고...저도 1번 스타일인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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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의 경우(특별한 고수가 아닌경우) 드라이버 백스윙 템포를 천천히 하고 백스윙 탑 까지 꼬임을 잘할때 거리가 많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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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보다용서가빠르다님의 댓글 허락보다용서가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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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것이 제가 처음 배울때부터 지난 주까지 견지하던 것입니다. 조금 변경하고 좋아지는 것을 보고 드는 생각은...그렇게 유연하지 못한 상황에서 천천히 가면서 무리하게 꼬임을 주고 있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덜 돌아가거나 일찍 풀리거나 하는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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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도 PGA선수들 보고 따라한다고 빠른 백스윙으로 아이언에서는 효과를 많이 봤는데..드라이버가 잘 안되서..다시 느린 백스윙으로 연습을 하고 드라이버, 아이언 모두 회복한 경험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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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천천히 할려고 노력 많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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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보다용서가빠르다님의 댓글 허락보다용서가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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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청 빨리 한다고 하는데, 동반 플레이어들이 봐서는 구분이 안가는 정도입니다. 워낙에 오랫동안 천천히 백스윙을 해서 제 머리 속에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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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게 과장되게 해야 차이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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