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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 5 2온 뒤........3펏 = 파
2. 파 5 OB내고 5온 1펏 = 보기
지난 번 필드 라운딩에서 1번이 제 경우이고....2번이 동반자의 경우인데......
도그홀을 드라이버 + 4번 유틸로 공략해서 2온 했는데도 이글 하려다 냉탕!! 버디하려다 온탕 왕복하고 겨우 파로 마치고 나니
동반자는 OB내고도 5온해서 1펏하니깐 OB 버디라고 좋아하는데.....웬지 제가 진거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파5 2온의 기쁨은 사라지고 3펏만 남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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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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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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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버디란 말이 위로하고자 나온 말 같은 느낌이. .... OB 한것이 어디 가지 않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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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라운드에서 1, 2번 다 해봤는데 파 한게 더 좋더군요 2번은 아쉬워서 별로 좋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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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 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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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 파5 2온해보는게 작은 소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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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건 마지막에 기쁜게 좋으니 2번이요ㅎㅎ1번은 쓰리펏이 계속 생각남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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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버디.... 다 필요 없죠 결과가 중요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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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ob 안했음 버디라는 아쉬움 남을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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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도 보기보다 파가 좋고 과정도 ob없이 앞으로 잘 보내신거니 1번이 저도 다 좋아보이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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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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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번이죠 2번은 자기위안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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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1번이지만 멘탈은 2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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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스코어가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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