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2온을 해도 전혀 기쁘지 않더라구요.
그린이 큰곳은 홀컵 까지 30-40m 가 남아 버리면 도저희 거리감을 못맞추어 3-4펏이 기본입니다ㅠ
차라리 어프로치면 거리 조절이 되겠는데 이런 장거리(?)퍼팅 하는 비결 있으시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짤은 작년 영국 라운딩때 입니다 퍼팅이 많이 망해던 생각이나서 올려봅니다
|
|
|
|
|
|
댓글목록
|
|
제 경우는 장거리라면 그냥 감으로 칩니다 대충 이정도 스피드로 치면 비슷하게 갈 거라고 생각하고 치는 편입니다 |
|
|
롱펏은 순전히 감입니다
|
|
|
가장 길게로는 두 홀의 그린이 붙은 곳에서 35m 퍼팅 해본 적 있는데..
|
|
|
최대한 퍼터를 몸쪽으로 붙이고 홀쪽을 보고서서 공을 던진다는 느낌으로 두세번 연습퍼팅하고 공과 홀을 동시에 보는 정도로 머리를 살짝 돌리고 던지듯이.........평소에 템포연습을 10미터 15미터일때보다 두배 빠른 템포를 시도해봅니다. |
|
|
저는 공이아닌 홀컵을 보고 칩니다..
|
|
|
저도 홀컵보고 칩니다.
|
|
|
20미터 펏은 원래 쓰리펏 치는 겁니다ㅋㅈㅋ |
|
|
어프로치를 잘 못해서 항상 롱펏을 많이 하다 보니까, 감이 늘어나긴 합니다. ㅠㅠ |
|
|
보통은 본인 스윙을 기본 베이스로 해서 롱퍼팅일때는(저는 16M 이상) 손목을 써주라고 하죠.
|
|
|
답변 감사합니다. 감이 라는게 워낙 잡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만의 공식을 만들려 해보는데 역시 감이 중요 하지요ㅠ |
|
|
모쪼록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
|
|
전 12M이하는 좀 손목을 뻣뻣하게 칩니다
|
|
|
본인 거리감이 젤 중요한듯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