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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홈 코스를 변경한 후 첨으로 7자를 보았네요.
매주 토일 2회씩 라운드를 하는데도 연습을 안해서 그런지 스코어는 참 안줍니다 ...
역시 롱게임 보다 숏게임 퍼팅이 잘되는날 점수가 잘 나오네요.
드라이버 샤프트를 70그람 샤프트 (해저더스 블랙 75g -1인치컷) 바꾸고 비거리를 잃고 페어웨이를 찾았습니다. 스코어는 덤으로
숏게임의 경우는 호주는 주로 양잔디에 타이트한 라이라 60도 로우바우스로 20-40미터 연습을 자주했더니 도움이 많이 됬네요.
이추세를 계속 이어가야 할텐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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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싱글!! 골포에 요즘 싱글이 대세인가요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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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 운이죠 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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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하나 더블 하나에도 79면 대단한 스코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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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9번 파3 참 아까워요 로우 싱글도 할수 있었는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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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보기가 있는데, 싱글스코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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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는 연회비로 한 200만원 무제한 라운드 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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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러운 호주의 골프 환경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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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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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싱글 축하드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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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평균은 +16 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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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베스트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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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없으니까여 푸쉬카트에 가방 밀면서 치죠. 다행히 제홈코스는 평지에 물도 많이 않아서 공은 잘 안잃어버린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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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60도를 사용하시는 고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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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홈코스는 페어웨이가 양잔디에 타이트해서 로우바운스 로브웨지가 그나마 제일 잘되서 어쩔수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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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잔디에 타이트하면 오히려 60도(아무리 로우 바운스라도) 사용이 어렵던데 반대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