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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월까지
로그 서브제로 드라이버 - Z355 아이언 - 툴롱 샌디에이고 퍼터를 구입하고는 올해는 이제 그만 지른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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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리스 골프화는 평소에도 신을 수 있으니깐 괜찮겠지 하고.....2켤레 질렀습니다.
그리고는....핑 35주년 한정판 멜로디 퍼터가 신품으로 나왔길래.....이건 소장용이니깐 괜찮겠지 하고 질렀습니다.
하나 둘씩 지르다보니....대국민 약속은 잊었습니다.
6월을 넘기지 못하고 그만.......이베이에서 917 드라이버 신품 하나, 816 유틸 2개, 골핑에서 V300-5 아이언 한 셋트 지르고.....
오늘 입가심으로.....캘프에서 로그 우드 하나와 맥대디 웨지 하나 질렀네요.
다시한번 골포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소신껏 열심히 지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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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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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골포러의 '이제 그만 지르겠다' 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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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자꾸 뒤쳐지는거 같다는 불안감에 맘이 안 편해서.........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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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님의 1,2가 아직 저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뭔가 모르게 섬뜩하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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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인답게 질럿러쉬 하셨군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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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았던거 실컷 지르고 현자타임 왔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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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착한 반성 인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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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는 그정도는 약속을 준수한것으로 인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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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은퇴는 화려한 복귀의 과정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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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후기 쓰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했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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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분쟁이 곧 개시될꺼라 특히 상반기 중에 중국산 등 관세 25% 부과되어 제품단가 오르기 전에 구입을 서두르신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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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센스쟁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