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님의 댓글

 

테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6-20 23:45

제가 그랬었는데요.. 임진한 프로 티비방송 보면서 반전이 생겼습니다.
팔을 축 늘어뜨리고 힘 다 빼고 친다는 생각으로 쳐보세요 숏펏은 엄청 좋아지구요. 롱펏은 거리감이 첨엔.헷갈리는데 점차 적응 되요

제가 그랬었는데요.. 임진한 프로 티비방송 보면서 반전이 생겼습니다. 팔을 축 늘어뜨리고 힘 다 빼고 친다는 생각으로 쳐보세요 숏펏은 엄청 좋아지구요. 롱펏은 거리감이 첨엔.헷갈리는데 점차 적응 되요

슬리퍼리님의 댓글

 

슬리퍼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6-20 23:51

왼 팔 로만 처보세요

왼 팔 로만 처보세요

올라오네님의 댓글

 

올라오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6-21 00:35

저도 숏퍼팅 안되서 집게그립으로 바꿨습니다. 퍼팅 안되는 분들의 최종 종착지라는데 진짜 같네요. 3미터 이내만 집게그립으로 넣고 그 이상은 일반그립으로 넣고요. 올해들어 3퍼팅이 많이 줄었습니다. 돈도 많이 따고 있고요. 추천 드림니다.

저도 숏퍼팅 안되서 집게그립으로 바꿨습니다. 퍼팅 안되는 분들의 최종 종착지라는데 진짜 같네요. 3미터 이내만 집게그립으로 넣고 그 이상은 일반그립으로 넣고요. 올해들어 3퍼팅이 많이 줄었습니다. 돈도 많이 따고 있고요. 추천 드림니다.

비타민하우스님의 댓글

비타민하우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6-21 09:59

쇠자(1m) 연습법 좋습니다.
"퍼팅 쇠자 연습" 검색하시면 자료 많습니다.
저는 효과를 꽤 많이 봤네요.

쇠자(1m) 연습법 좋습니다. "퍼팅 쇠자 연습" 검색하시면 자료 많습니다. 저는 효과를 꽤 많이 봤네요.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스컬앤본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6-21 11:13

1. 기술의 문제라면, 볼 앞 10cm의 점을 보고 그 지점만 지나가게 퍼팅한다고 생각하고 퍼팅한다.
2. 멘탈의 문제라면, 문제되는 거리의 퍼팅을 100개 연속 성공할 수 있게 줄곧 연습한다.

현 KPGA프로에게 숏게임 레슨받으면서 들은 내용입니다.

1. 기술의 문제라면, 볼 앞 10cm의 점을 보고 그 지점만 지나가게 퍼팅한다고 생각하고 퍼팅한다. 2. 멘탈의 문제라면, 문제되는 거리의 퍼팅을 100개 연속 성공할 수 있게 줄곧 연습한다. 현 KPGA프로에게 숏게임 레슨받으면서 들은 내용입니다.

05님의 댓글

0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6-21 14:55

1. 기술의 문제라면, 볼 앞 10cm의 점을 보고 그 지점만 지나가게 퍼팅한다고 생각하고 퍼팅한다.
저는 이거 진짜 진짜 너무 도움됬어요

1. 기술의 문제라면, 볼 앞 10cm의 점을 보고 그 지점만 지나가게 퍼팅한다고 생각하고 퍼팅한다. 저는 이거 진짜 진짜 너무 도움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