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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이 친구를 데리고 기를 살리고자 스크린을 가기로 했는데 혹시 가장 쉬운 코스가 어딜까요? ob 없고 티잉그라운드 앞은 해저드 절대 없는 곳. 짧은곳도 좋아요.
번외. 자랑할 곳이 없어서 이곳에 올려요. 어제 필드 갔다가 라베 했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90깬 곳(89타, 1멀리건)이 아리지였는데 또 아리지에서 스코어가 좋았네요. 새벽 티업인데, 잠이 안와서 1시간 일찍가서 퍼팅연습한게 은근 도움이 되었고, 남성 캐디분이셨는데 후반에 저에게 잠깐 해준 원포인트 레슨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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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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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땅 경주cc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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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cc 추천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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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ㅎㅎ 내일 경주로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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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선택 때 난이도순 정렬해서 보시면 별 2개짜리는 대체로 너무 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 초보가 아닌 동반자는 재미 없을 수도 있겠고요. 전 남촌 CC도 편하게 쳤던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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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저보다 같이 가는 친구가 즐겨야해서 남촌도 같이 쳐보겠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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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cc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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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cc 도 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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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추천코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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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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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덴힐 갔는데 오비 헤저드가 없어서 막쳐도 안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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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앤드류스-올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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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cc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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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놓고 치셔야 페어웨이가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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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 cc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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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cc는 정말 라베하시라고 만든 코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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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 연습장을 한번 같이 가보시는 것도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