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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시 몸통과 채의일체감(드라이버 슬라이스 교정)
  일반 |
깨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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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11 14:49:23
조회: 3,695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6 ]

본문

요 몇일 드라이버 슬라이스 반드시 잡는다는 생각으로
기본부터 잡기술까지 몸에 익히며 연습했습니다.

저의 특징은 아이언+우드는 잘 맞는데 드라이버 슬라이스 덕분에 거의 티샷이 해저드 아니면 오비로 인하여 타수를 많이 깍아먹었습니다. 힘빼고 채를 그냥 갔다
대명 슬라이스는 안나지만 거리가 180-190정도로 성에 안차서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거의 모든 슬라이스 교정 강의 동영상 본거 같습니다.

교정 드릴대로 하다보면 이거다! 하고 깨달았지만 몇분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걸 반복 했습니다.

잘 맞아도 왜 잘맞는지도 잘 모르겠고(스윙이 너무 짧은시간에 이뤄짐) 어려웠지만 오늘 어느정도 확실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바로 채와 몸통의 일체감! 채와 몸통의 일체감이 있게 다운스윙을 하니깐 페어웨이 지킬수 있는 샷이 완성 되었습니다. 레슨할때도 다운스윙시 좌양좌 하라고 그렇게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걸 몸으로 이제 체득한거 같습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오오.....축하드려요...
샷의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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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내일이면 또 ㅠㅠ 티박스 올라가면 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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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부디 오랫동안 감을 가져가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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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축하드려요~~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드라이버 슬라이스 잡고 싶네요ㅠㅠ

    0 0
작성일

저는 당분간 필드에선 버리;;;기로 했어요.. 축하드려요~

    0 0
작성일

초보가 한 말씀 덧붙여보자면....

이놈의 몸통스윙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하체로 리드해서 힙턴을 하여 왼쪽에 견고한 벽을 만들고 그로 인한 어깨의 열림을 막지 못하면 결국엔 어떻게 하던 슬라이스 입니다....
힙턴이 움직이는 그 거리가 상당히 적은 움직임이고 그 적은 움직임을 폭팔적으로 강하게 움직이면서 왼쪽에 강한 벽을 만든다는게 사실 아마추어 세계에선 너무 어려운것이죠...

하지만 아마추어들은 프로의 스윙을 보고, 프로들이 하는 프로의 레슨을 보며 그 스윙을 따라하게 되는데...
오히려 악성슬라이만 더 유발하는 스윙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몸통을 더 강하고 빠르게 돌릴수록 아마추어의 스킬로는 빠르고 강하게 돌리는 몸통을 순간적인 힘으로 왼쪽 벽을 만드는게 불가능에 가깝고 어깨만 더 빨리 열리면서 슬라이스, 푸쉬의 구질로 간다고 선출의 친구가 늘 이야기 해줍니다...

선출 친구놈이 제게 드라이버 레슨 해줄때 딱 이말만 합니다.
오른발 붙여놓고 탑에서 채를 던져..... 아무것도 하지마..... 허리, 힙, 몸 아무것도 네 의지대로 돌리지마....
채가 공을 치고 지나가는 순간에도 오른발은 떼지도 마... 붙여놔....

근데 이렇게 치는걸 영상으로 찍어보면.... 다운스윙 시작할때 이미 하체 리드가 자동으로 됩니다..
상체만으로 채를 던지는게 어렵기때문에 몸은 자연스럽게 힘을 내기 위해서 하체도 움직이게 되는데..
저렇게 의식한 상태로 고정하고 휘둘러도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을 의도적으로 힙턴해야지, 몸통 스윙해야지 하면서 움직이면 하체만 더 많이 움직이고 어깨의 빠른 열림만 가져온다는 제 친구의 지론입니다...

    8 0
작성일

왠지 마음에 콱~ 하고 박히는 말이네요.
'허리, 힙, 몸 아무것도 네 의지대로 돌리지마...'
정말 잘 맞을땐 몸이 내 의지대로 도는게 아니고, 저절로 도는 느낌인데, 의식하고 돌리려고 하면 꼭 삑사리...
근데, 그게 맘처럼 잘 안돼서 힘드네요. .^^

    0 0
작성일

좋은 답글 달아주셔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0 0
작성일

제가 배울때랑 연습에서 이미 체중이동이랑 힙턴이 너무너무 자연스럽게 몸에 익어있어서(의식하지 않아도 그냥 습관처럼 되어버렸음)몸통의 일체감이라고 쓴것은. 제가 하체에 비해서 상체가 너무 따로 놀아서 늦게 따라와서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데요. 스윙에서 좀더 일체감 을 가지고 친다고 생각하니. 빠른 하체에 비해서 상체도 타이밍이 맞는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좀더 연구해야겠습니다~

    0 0
작성일

선출인 친구놈이 정확하게 이야기한 그대로 입니다.

하체리드를 너무 빨리하면서 상체가 쫓아오지 못하니깐 푸쉬...
그걸 힘으로 더 빨리 쫓아오기 위해서 상체를 급하게 돌리면서 덮어치기때문에 슬라이스...
인-아웃 괘도가 익숙한 상태에서 힙턴/하체리드가 빠르고 상체가 쫓아오지 못하면 푸시...
이걸 같이 엇비슷하게 함께 돌아야 하는데 이게 가능하려면 소위 말하는 왼쪽의 벽이 견고하게 만들어져야 하는데 이게 아마추어 수준에서 견고하게 딱 잡기라 사실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아마 깨논님 경우엔 하체의 리드를 줄이고 상체를 먼저 보내는 식으로 하다보면 아마 몸통 전체가 일관하게 도는 느낌을 받으실거라고 봅니다...
이미 하체턴이 익숙해진 사람들은 하체를 아무리 잡는다고 해도 결국엔 먼저 돌고 많이 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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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내일 연습장에 가서 깨달음을 얻어보겠습니다.^^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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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오...좋은글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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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스윙 동영상 한번 올려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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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마 지금까지의 문제가 너무 급격한 체중이동 이었던거 같네요.. 클럽이 짧으면 괜찮은데 길어지면 체중이동 급해짐 -> 상체 빨리 돌아감 -> 팔이 몸을 못따라가서 슬라이스 이 패턴으로 진행되죠.. 그런데 여기서 님처럼 체중이동을 좀 천천히 하는 방법도 있고 아예 팔을 빨리 움직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하시면 비거리를 얻으실 수 있지만 일관성이 떨어지고 전자는 안정적이다라는 장점이 있죠..

    3 0
작성일

부랑자의 노래님은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연습으로 좀더 제것으로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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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무언가 번쩍 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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