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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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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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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20 01:28:39 조회: 2,296  /  추천: 29  /  반대: 0  /  댓글: 26 ]

본문

전세계 골프용품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시장규모가 3위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1위는 미국, 2위는 일본 그다음 골프용품 시장이 큰나라가 골프종주국 영국이 아닌 대한민국입니다. 미국과 일본은 골프용품 시장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두나라 모두 시장의 대부분의 파이를 자국 브랜드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국산브랜드가 미비하여 골프용품 시장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시말해 미국과 일본 브랜드의 아주 중요하고 충실한 고객이자 수출국이죠.

우리나라의 골프용품 산업이 골프볼 정도만 경쟁력있는 기술과 생산시설을 갖췄을 뿐 다른부분을 미약합니다. 어찌됐든 우리나라는 골프용품 대다수를 수입하는 무시못할 구매력을 바탕으로 바잉파워를 보유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우리 한국골퍼들이 호갱이 아닌 바잉파워를 활용할 줄 아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야할 때 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그 첫걸음으로 전범기업 제품 불매운동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범기업이란 다들 아시겠지만 전쟁시에 적극적으로 군납물품을 제조 납품하였거나 식민지 국민을 강제 징용하여 막대한 이익을 올리는 등 전쟁범죄 행위에 적극 가담하여 그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을 말합니다. 이런 전범기업 제품은 윤리적소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배척해야 합니다. 그리고 태생은 일본이 아니나 후에 전범기업이 인수하여 그 수익금이 전범기업에게 흘러간다면 그 기업도 국적은 일본이 아니더라도 전범기업과 같이 배척해야 함이 타당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동안 몰라서 또는 알지만 가성비에 혹해서 전범기업 골프용품을 구입했다면 이제부터 우리 바뀝시다.

저는 일본 골프용품을 쓴다고 매국노가 되고 국산품을 쓴다고 애국자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2차대전 이후 설립된 회사는 당연히 전범기업과 관련이 없습니다. 전범기업이 아닌 일본골프용품을 쓰는것은 개인적 선택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전범기업 제품을 알고도 구입하고 쓴다는 것은 역사인식이 없고 우리 한국인으로서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골프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역사의식있고 행동하는 소비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리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p/s

어제 제가 올린글이 베스트글에도 올라가고 댓글도 많이 달려서 놀랐습니다. 댓글에 하나하나 답글을 달아야 함이 마땅하나, 제 직장이 근무중 PC 외부접속이 안되고 모바일로 글 쓰기에는 손가락이 느려서 이글로 답글을 대체 하니 양해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추천 29 반대 0

댓글목록

우리 시장이 그렇게 큰줄 몰랐네요...오
내수를 살려야겠네요  !!

    2 0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0 15

제발 비아냥이 아니라 그저 농담이시길 바랍니다.

    5 0

100개 쓰다가 99개를 쓰는게 의식적으로 피한 결과라면 불매운동이 맞습니다.
이런 조그마한 하나가 모여 큰 힘이 되는거라는걸 모르시진 않으실텐데????

    4 0

불매운동하랬더니...차도타지말고 밥도 먹지말고 전화도 하지 말라는 소리를 하시네요.
지금까지 구입해온건 차치하고, 이제부터 물건을 구입할 때 대체재를 찾아보고
되도록이면(큰 불편이 없다면) 일본제품은 피하자는 말인데...
피하자하고 하지말자하고도 구분 못하고...
이정도도 구별을 못하면....

    3 0

음. 닉언일치 실천주의자로군요. 트롤러는 골포에서는 보기 힘든데 말이죠.

    3 0

골포에 애정이 가는이유가,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분위기입니다.

제목대로, 윤리적 소비의 글이고
지금 이 상황에서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위 내시경 언급은...
본문의 취지와 맞지 않고,
괜한 오해와 불란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입니다.

    3 0

일본차도 한대 있고, 스릭슨 볼도 애정했습니다.
그러나 산 걸 후회합니다. 뒤늦은 후회가 아니길 바라며,
한국인들은 금방 식는다는 일본 기업인들, 정치인들의 인식을 접하며
매우 분노하고 있습니다. 일제에서 국산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일제만큼은 사지 않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부품은 일제야, 핵심기술은 일제야 .' 하는 것은 물타기로 의지를 꺾으려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5 0

너한테는 안팔아..하고 지네들 정치적 이유로 깔보는데..  어 . 너네거 안사..라는 피드백은 줘야죠.

스컬님 말처럼, 그냥 내가 할수 있는만큼만 하면되고 안해도 뭐라 안하는데, 자제하자 차분해지자, 어차피 일제 없는데 없단란 말은 빰맞고 가만 있으란 병신 되란 말같아 불편하네요.

    2 0

저도 의식적으로 일본제품은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2 0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3 14

내가 배부르자고 징용공분들 위안부 할머님들 아픔에 대해서 눈감고 모른척하자구요? 이러니까 저들이 더 깔보는거 안보이세요? 정치인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으나 불매운동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했다고 믿고 있고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고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논지를 비켜가시려는 것 같아 한말씀 더 드립니다.

    6 0

동의합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죠..
한국에서 파는 일본제품들에 얽힌 수많은 우리의 아버지들은  어떻해야 합니까?
정치꾼들은 반성해야합니다.

    0 0

일본 아베가 반성해야죠.

    6 0

혹시 말씀하시는 정치인이 어떤쪽인지 모르겠지만.
반일감정 부추기(?)는 정치인이 있어 링크 걸어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8&v=VeHjxU_JAUM
판단은 각자하시길..

    2 0

저는 다양성이 인정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사는 사람으로써 , 어떤 개인이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으로 일본제품 불매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비판할 마음도 없습니다.

반대로 이번 사태에 관계없이 난 일본제품 사겠다, 일본 여행가겠다... 라는 사람을 비윤리적이다? 역사의식이 없다? 이런식으로 비판해도 안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자기 자신의 생각을 왜 남에게 주입하려 하는지 모르겠어요.

남에게 직접 피해주는 것만 아니면,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사회가 좋은 사회아닌가요?

왜 전체주의때 국민들처럼 남도 똑같은 생각을 강요받아야 하는지요?

    2 0

비판받으셨는지요?

아니면 그냥 그렇게 느끼시는지요?

    3 0

자유민주주의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기본 컨셉은 다 똑같지만, 국가간 특성으로 인해서 다른 나라에서 존중받지 못하는 내용이 한나라에서는 존중받고, 지켜져야할 이녀이 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게 한국의 반일감정이겠죠.

비윤리에 대한 언급은 윤리라는 항목이 포괄적인 내용이라 적당한 표현인지에 대해서는 저는 기권합니다.

다만 역사의식이 없다 라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건 과거에서 미래를 도출해내기 위해서라고 하죠.

과거의 잘못, 영광 등등을 통해서 좀더 발전된 미래를 갖기 위해서요.

적어도 한국인으로써 한국의 역사를 제대로 배웠다면 일본에 대한 감정, 태도 등이 어느정도는 나라의 정서에 포함된다고 보여집니다.

그 정서를 따르지 않을 자유 분명히 있지요. 하지만 그 자유는 그 자유고, 자유와 별개로 이런 정서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일컬어
"역사의식이 없다"라고 표현할수는 있는겁니다. 저 표현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고요.

똑같은 도도리표 같지만, 남들 반일 불매운동할때 자기는 하지 않을 자유 있죠. 반대로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의견을 밝힐 자유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가면 끝도없는 도도리표 맞죠?

위의 공식은 어느나라나 똑같습니다.
가령 지금은 관계가 많이 좋아진 프랑스에서,
독일이 프랑스에 반하는 정책을 펼치고, 그에 대해 독일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고, 동참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겠죠.

그때 동참한ㅈ사람들은 동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역사의식이 없다"라고  말할수 있는 상황이고, 또 그럴것입니다.
하드코어시위의 나라인 프랑스라면...
동참하지 않는건 자유다 라고 표현하는 이들에게 테러라도 가하겠죠.

역사의식이 없다라는건 이런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런 주장을 펴시는건 자유지만,
트롤님이 역사의식이 없는건 맞습니다.

    9 0

자꾸 논지를 벗어나시려고 하시는데, 불매운동에 참여하지 않으시려면 그냥 안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게 싫으시면 차후에 싫다는 글을 논리적으로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처럼 참여 하자는 글에 이상한 댓글로 조롱하지 마시구요. 비판할 마음이 없다는 이번 댓글과 트롤님께서 처음 다신 댓글에는 괴리감이 있어 보입니다. 먼저 존중해야 존중 받으실 수 있는 것 아닐까요?

    4 0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칠 수 있습니까? 가족을 눈 앞에서 잃는 고통을 감당하실 수 있나요? 청춘을 버리고 나라를 위해 피 흘릴 수 있으세요? 일본에게 빼앗긴 우리나라를 되찾기 위해 과거 많은 국민들은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대한민국이라는 우리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겁니다. 근데 우리는 그깟 일본여행 안가고 제품 안쓰는게 어려운가요? 우리는 절대 일본과 우방국이 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이들은 아직도 과거의 만행을 인정하지 않고 있거든요. 안가고 안삽니다. 노노재팬! 대한민국만세!

    1 0


우리는 대한민국국민입니다.
그거 아세요 원래 냄비근성이란 말도 일제시대 우리국민 우민화용이었답니다. 당시 조선인은 뚝배기였답니다.

    6 0

그보다는 일본을 하나라도 이길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0 0

이번 불매운동보다 더 성공적으로 효과적으로 더 타격을 주었던 남양건에 비해 일본 불매운동은 왜 이리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 회사에서 녹을 먹거나 또는 정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 이외에는 달리 생각할 바가 없네요.

    2 0

도시락 폭탄 안고 적진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손가락 까딱해서 안 사고 안 입으면 되는 걸

그게 안 됩니까

    1 0

상황에 맞춰 대처하자는 것이 그리 어려운지, 아니면 하기 싫은건지 모르겠네요.

일본이 일방적으로 시비를 걸고 우리나라에 경제적 타격을 주려고 하는 이때에,
다양성을 강조하며 민주주의 운운하는 것이 타당한지 모르겠네요.
민주주의가 무조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란 것은 잘 알텐데요.

민주주의도 나라가 온전해야 성립됨을 잊지 마시길.......

    1 0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보겠습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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