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잔디님의 댓글

어느 교습가 분은 군용모포에서 퍼팅연습하라고 하시던데 ^^

저는 인조잔디 두께운 것으로 사서 베란다에 놓고 퍼팅연습하겠다고 했었는데, 게을러서 결국 폐기처분했다는...ㅜ.ㅜ
(요가매트는 조금 우둘두둘하지 않나요? 저희 회사것은 그렇길래)

레드nsx님의 댓글

돌고돌지 마시고 한방에

인버디 가는것도 고려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제가 구매했던

용품중에 제일 만족도가 높습니다.

일단 본문의 요가매트는

색상이 불만족스러우실겁니다.

YEWW님의 댓글

쪼로록 굴러가버리더구요.
저는 이케아 회색 러그 추천이요.
1.5만인가 그렇고 흰줄도 그어져있어 직진확인도 싑고 거리도 나름 비슷하구요.
싸서 그런지 그 색색 쟁반처럼 지인들 왠만한 집에 다 있더라구요ㅎ

주니멜로님의 댓글

수건깔고 연습하세요 ^^

뽀드로님의 댓글

저는 매트는 아무매트 대신 1-1.5m 쇠자를 추천합니다. 어쩌피 집에서 거리감 찾긴 어려우니 1미터 펏만 열심히 연습하는거죠

뽀드로님의 댓글

자를 옆에 놓지 마시고 쇠자를 사시고 그위에 올려놓고 퍼팅연습해보세요. 쇠자 위에서 공이 구르니 매트는 어떤 매트든 상관없구요. https://blog.naver.com/nangmangolf/221558749324 요거 참조하시면 될 듯 해요

ghostdarkwind님의 댓글

그 무엇을 깔고 하더라도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낫겠죠 ㅎㅎ
그런데 고무매트는 아무래도 저항이 강하지 않을까요?
에어레이션 해놓은 그린보다 더 느릴 것 같은 ㄷㄷㄷ

아이언샷님의 댓글

항공담요처럼 얇은 게 좋지만 가벼워서 주름이 생기고요.  퍼팅매트 싼거라도 추천합니다. 거리 표시된 것이 도움 많이 됩니다. 얇은 담요로 칠 때 텀블러를 뉘어놓고 홀컵이라 생각하고 쳤습니다. 그리고 맨바닥서 하면 딤플때문에 구르는 소리가 아래층에 생각보다 크게 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목포지점 주변을 비치타올로 감싸서 안 벗어나게 했었습니다.

더블파파님의 댓글

https://search.shopping.naver.com/detail/lite.nhn?nv_mid=19900566135&cat_id=50002810&frm=NVSHATC&query=%ED%8D%BC%ED%8C%85%EB%A7%A4%ED%8A%B8+6m&NaPm=ct%3Djyfc9dqw%7Cci%3Daeb314bf82c582cb73ca7e05a10e2e82907857c2%7Ctr%3Dslsl%7Csn%3D95694%7Chk%3Dc827d652fc174a1e6a9a29d9db3d3461a5c9683b

이런 제품 중에 저렴한걸로 사세요. 시뮬레이터로 백번 해보느니 6미터 실제로 굴려보는 것 보다 못합니다. 매일 하시면 혁혁하게 개선됩니다. 매일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비싼 시뮬레이터 사서 접어 두느니 이거 사서 마루에 펴 두세요. 6미터가 어느 정돈지 감이라도 생깁니다.

더블파파님의 댓글

연습 안 할때는 말아서 세워두시고 가족들 잘 때 하면 됩니다. 간혹 아내분이랑 내기도 하시고요. 그런데 어떤 제품이든 구매자가 꾸준하냐 안하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더블파파님의 댓글

모포는 퍼팅매트가 없을 때 이야기 인데 모포 한장 대각선으로 친다해도 6m 가 안되니 굳이 모포 살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