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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제스타임 레트로2에 샤프트는 플젝 T1100 6.0, TPT 15LKP로 2세트 사용중이다 핑G410 Plus로 변경후기를 썼었는데 기존 레트로2에서는 스트레이트성으로 잘맞던 두 샤프트가 410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TPT는 훅, T1100은 스트레이트)를 보여서 T1100으로 사용하다가 다시 TPT 샤프트를 장착해봤습니다.
410이 기존 레트로2헤드보다 6~7그람 정도 무거워 스윙웨이트가 레트로2에서 D2가 나왔던 샤프트가 410에서는 D3(T1100)~D4(TPT)가 나왔고 먼저 장착한 TPT의 D4스윙웨이트는 훅구질 발생과 멍청한 타감으로 바로 빼버렸었고 이후 T1100은 괜찮은 타감과 방향성, 향상된 거리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어제 TPT샤프트를 D2로 세팅해보고자 44.75인치로 커팅하였고 장착해보니 D3.5정도로 조금 떨어졌지만 만족한 결과가 안나와 헤드의 무게추를 빼보니 18그람짜리여서 핑AS에 14,16그람 무게추 2개를 주문(각 1만원)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필드에 써보고자 그립쪽에 납테이프를 감아 D3정도의 웨이트를 만들었습니다.(4그람 납테이프를 그립 안쪽에 감고자 했는데 무게추가 도착하면 다시 빼야하는등 피터가 귀찮아해서 그립 아래쪽에 4그람을 감으니 웨이트 변화가 미미하여 총 12그람을 감았더니 D3정도로 떨어졋고 드라이버의 총 무게는 그만큼 증가..ㅜㅜ)
암튼 오늘 필드 데뷰해보니 조금 무거워진 드라이버 중량으로 무게감은 살짝 느겼지만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지난번 D4였을때의 멍청했던 타감도 T1100의 타감보다 좋아졌고 비거리도 다시 증가했습니다.
1. 타감 : 레트로2+TPT > G410+TPT > G410+T1100 > 레트로2+T1100
2. 구질 및 방향성: G410+TPT > 레트로2+TPT >= G410+T1100 = 레트로2+T1100
3. 거리 : G410+TPT > G410+T1100 > 레트로2+TPT > 레트로2+T1100
당분간 주전은 G410+TPT 입니다^^
현재로써는 D3 전후가 가장 저한테 맞는 웨이트일듯한데 최종 결과는 무게추가 도착하면 납테이프 제거 후 무게추를 변경해보면서 찾을듯 합니다.
스윙웨이트 1포인트가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일수 있다는걸 최근에야 느끼네요^^ (전 아이언은 4~P,48,52,58 순으로 D2~D5까지 순차적으로 올라가도록 세팅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웨이트를 쓰시는지요?
오늘도 지난번과 같은 삼다수 골프대회가 열리는 오라CC 시합코스인 동서코스인데 투그린인데 시합 그린은 막아놨고 작은 보조그린 사용인데 거기다 딱딱한 그린이라 웻지로도 5미터 이상 튀었고 거기다 앞핀이라 세울수가 없어 버디가 안나왔네요.. 그래도 막판 칩샷 이글과 마지막홀 그린옆까지 드라이버 보내고 어프로치로 붙여서 버디 잡아 지난번보다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서 만족한 결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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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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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님 글에 댓글 달 실력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메이저 클럽 제조사들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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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다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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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는 같은데 샤프트 특성에 따라 느낌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여.. 드라이버 MOI 수가 비슷하면 스윙웨이트만 같을때, 더 비슷한 느낌을 가질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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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두 제가 쓰는 두 샤프트를 같은 웨이트로 맞췄지만 느낌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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