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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가는데가 실내연습장인데도 더우니 축 쳐져서 연습장 가려는 맘이 안드네요.
시즌 초반에 반짝한 스코어는 도로 백개만 안넘자 하고 그냥저냥 버티고 있습니다. ㅎ
휘둘러야 뭘 고치던지 리듬을 찾던지 하는데 부킹앱은 만지작 거리면서 연습장 안가고 브리티쉬 오픈 보며 맥주 홀짝거리고 있습니다.
고진영 선수가 9언더로 선두 4타차로 선전하고 있네요. 작년 겨울인가 레슨프로그램 나와서 본인이 스윙에 대해서 완벽히 이해했고 자신의 스윙을 찾았다고 했는데 정말 올해 성적으로 나타나네요.
아.. 그거 나도 늘상 하는 얘기인데.ㅋ . 삼사일 정도 연습해서 뭔가 포인트를 찾은거 같음 출근해서 담배타임에 골프치는 지인한테 얘기하죠.. 아.. 나 이제 알았다고. 어제밤 연습장에서 깨달음의 해골물을 먹은거 같다. 다 죽었고 이제 너희들은 다 끝났다고 농담섞인 허세 부리죠. ㅎㅎ. 그리고 연습장 안가고 스크린만 치다 슬슬 도루묵 됩니다.
고선수 보면 프로가 안거 같다는 말은 역시 다르네요. 진짜 안거임. ~ 직업이 골퍼인 프로인것도 있지만 매일같이 연습하고 스윙 다듬는 시간의 차이가 큰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가끔 조인해서 일관된 본인 스윙의 로핸디 실력자들을 보면 부러워할것만이 아니라 저사람들은 얼마나 노력했으면 그 허들을 넘어서 자신의 골프를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오밤중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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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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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습하기 싫음 유투브나 인스타보면서 이미지트레이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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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비리뷰와 중고장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