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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소재가 엄청난 강성을 지니고 있어서(강철의 몇 백배 수준) 기계적인 엄청난 구조물의 소재(지구궤도 엘리베이터라든지...)로도 적합한데
캘러웨이는 그래핀을 골프공에 넣었더군요.
그것도 코어와 껍질사이에 마치 지구의 핵과 지각 사이의 맨틀처럼 구(球)형 벌집구조로 넣었는데...
사실 저건 아무리 봐도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거든요. 그래핀을 저렇게 얇게 정밀한 구조로 감싼다는 게 가능하다면 그 자체로도 노벨 물리학상 급입니다.
그리고 그래핀이 강도는 강하지만 탄성이 좋다는 얘기는 못 들어봤고 그래핀을 저렇게 합성수지인 코어와 강하게 붙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저거 아무리 봐도 과대광고이고 현재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얘기를 하는 거 같아요.
제가 모르는 몇 달 사이에 그래핀 추출 및 가공 능력이 좋아져서 일개 골프공 회사에서 저렇게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면 캘러웨이는 인텔 삼성은 물론이거니와 NASA 보다도 위대한 기업입니다.
과장 과대 광고는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도대체 그래핀을 골프공 어디에 써먹으려 하고 어디에 들어갔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잘해봤자 코어에 녹여 넣는 건데... 그러면 저 그래핀으로 코어를 둘러싼 그림 자체는 완전히 과장과대 광고이고...
왜 저러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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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편심이나 제대로 잡아서 팔았으면 좋겠네요 크롬소프트로 재미좀 보더니 얼마전에 골프스파이에 코어편심으로 털려서 장비에 관심좀 있는분들이면 아마 쓰시는분 극히 드물거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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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대단한 지식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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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의 나라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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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 그림은 완전히 과대광고가 맞네요. 구조물이 아니라 분말이라니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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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을 저 모양으로 뿌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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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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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에서 이글을 볼리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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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도 있습니다. 현재 딜바다 골포가 대한민국 골프포럼중 네이버 모카페 뒤를 이은 두번째 리젠이 많은 포럼이라고 들었습니다. 이정도 포럼도 모니터링을 안하면 사실 국내에서 골프산업을 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심부터 해봐야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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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추측이라고 하기엔 그래핀으로 저렇게 만드는 게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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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육각 모양은 그래핀 분자구조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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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저 사진은 그래핀으로 허니컴 구조의 구형 구조물을 코어와 맨틀 사이에 만든 것처럼 보이지 않나요? 님께서 말씀하신 굴렸다 하더라도 저 그림과는 굉장히 거리가 멀어보이는데요. 그래핀 분자구조가 육각이니 그래핀 조금 들어갔다해도 저렇게 육각 구형으로 표현하는 건 좀 많이 과장인 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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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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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제 제기하는 건 마치 저 그림을 보면 여러개의 골프공 피스 혹은 레이어처럼 그래핀을 사용하여 원형 구조를 만든 것처럼 보인다. 라는 게 과장이라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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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코코코님 말씀대로라면 그래핀 가루(분말형태 존재여부는 잘 모릅니다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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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의 분자구조를 강조하기 위해 그린 벌집 모양의 망 구조가 신경이 쓰이시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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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링크만 봐서는 저렇게 벌집구조의 구球형 피스를 하나 더 만든 것 같아 보이는 것의 대답은 되지 않는 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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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그래핀 볼의 전반적인 설명을 보실 분들 보시라고 링크한거구요. 어차피 그래핀을 특정 층에 뿌렸다면 분자구조상 저런 구조의 입자들이 코어층 내에 존재하는게 되긴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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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의 저 분자구조로 만든 면이 그래핀의 강도를 만드는 것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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