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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이제 좀 줄일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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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12 11:17:00
조회: 1,763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29 ]

본문

2015년 11월부터 지금까지...

 

1년에 못해도 300일은 연습한거 같아요.

 

거의 매일 저녁에 1시간씩 연습을 했는데...

 

어제부로 연습장이 끝났어요....

 

 

사실 연습을 줄일까..하는 고민의 가장 큰 이유는...

 

연습을 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ㅠ.ㅠ

 

 

필드에서 개판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이따구로 치려고 그렇게 열심히 연습을 했냐..... 병X아... 라는 생각이 너무 괴로워서.ㅠ.ㅠ

 

 

그리고 요즘 돈을 너무 많이 써서 돈도 없고.ㅠ.ㅠ

 

 

내려놓기에는 너무 안타깝지만.. 어쩔까 고민중이네요.

 

 

그냥 주말에만 한번씩 인도어 가서 칠까....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뜨끔... 저의 1년 뒤 미래를 보는것 같아서 뜨끔하지만... ㅜㅡㅜ
위로드리며, 조금 릴렉스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골프적으로는 한참 못미치는 뉴기이지만...
골프연습은 살짝 줄이시면서
조깅같은거 하나 얹어 보시지요^^
그만큼 꾸준히 하실수 있다면
다른 보조적인 운동도 꾸준히 하실수있을거고
다른 보조적인 운동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좀 더 편안한 심리상태를 안겨줄거라 믿습니다
화이링!!

    2 0
작성일

300야드님이 예전에 달리기에 관해 글을 올린 걸 읽은 후로 매일 30분씩 뛰고 있습니다.. 감사해요.ㅋㅋ

    0 0
작성일

저는 주 1회정도 주말에 인도어에 가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대신 그 외의 날짜에는 현재 스윙에서 교정하거나 추가하고 싶은 부분 등을
주차별로 정해두고 그 부분에 관련해서 몸에 습관 될때까지 집에서 빈스윙으로 연습을 합니다.
어느정도 스윙에 내가 원하는 부분이 개선되었다 여겨지면
인도어에 가서 실제로 공을 쳐보면서 구질이나 정타율 등을 체크 해보는 편으로 연습을 하니
스윙 교정 측면에서는 매일 가서 공을 치는거보다 도움이 된 듯 합니다.
매일 인도어 가서 공을 치면 감각 유지에는 도움이 되나
공이 잘날아가는거에 맞춰서 연습하다보니
머릿속으로는 교정하려고 했던 부분도 공이 제대로 안맞거나 안날아가면
그런 목표를 가지고 계속 스윙연습을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1 0
작성일

집에서 빈스윙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살짝 들긴 하지만.. 한번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운동 루틴인 것 같네요. 이참에 스윙 교정을 한번 빡세게 해봐야겟어요.

    0 0
작성일

잔디밥이 문제라면 연습도 연습이지만 필드를 밥 먹듯이 나가야 되고요.
스윙이 문제라면 레슨을 받고, 본인 모습 촬영을 해봐야 됩니다.
잘못 된 습관을 가지고 죽어라 연습을 한다고 스윙이 개선되지 않습니다.

    4 0
작성일

맞아요. 생크 난다고 생크 안날 때까지 치면..그건 생크내는 연습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잘못된 연습방법은 오히려 독인거 같아요

    1 0
작성일

골프가 어려운 이유죠 ㅜㅜ 노력과 시간 돈을 처발랏는대도 불구하고 엄청 늘지 않으니 그냥 ㅈ답답 짜증 ㅜㅜ

    2 0
작성일

연습 가성비가 정말 떨어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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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대단하시네여 ㅎㅎ

    1 0
작성일

거의 인생을 쏟아부었는데 피드백은 없네요.ㅠ.ㅠ

    0 0
작성일

저랑 연습량 비슷하실것 같은데 모든 클럽을 연습하시는것보다 선택과 집중으로 특정클럽의 실력을 끌어올려서 경쟁력으로.삼으시는건 어떨까요. 저같은경우 드라이버랑 웨지를 중심으로 연습해서 많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1 0
작성일

드라이버를 좀 잘치고 싶네요.ㅠ.ㅠ

    0 0
작성일

너무 자신을 괴롭히시지 마세요.
저도 그 정도 연습하는데 열심히 연습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야 괴롭지 않아요.
필드 자주 못나가는데 연습장이라도 나가야 얼른 싱글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연습장에 자주 가도 연습꺼리나 목표점이있어야 시간도 빨리가고 지루하지도 않고 연습도 재밌더군요.
그래서 가끔 원포인트레슨을 받아서 숙제를 받아옵니다. 하하하
바로 되지는 않아도 또 연습할 수 있잖아요~

    2 0
작성일

레슨을 받는게 정답이긴 한데... 골프는 진짜 레슨포함 연습장이 너무 비싸요.ㅠ.ㅠ

    0 0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만 2년반 넘게 그렇게 열심히 하시다니...

예전에 제가 배웠던 골프도사 할배가 저 한테 이야기를 한 게 기억납니다.

골프는 이 산이 아니가비 하면서 엉뚱한 산 10개 정도는 올라갔다와야 골프가 뭔지 알거라고 하신 말씀이..

혼자 열심히는 충분히 하셨으니
이제 맘에 드는 레슨가를 찾아 보시는 게 어떨까요

매일 래슨 말고 1주일에 1번 정도 레슨으로
 또 다른 얼뚱한 산으로 올라가는 거 방지하면서 나머지 날은 혼자 숙제 복습하시는 걸로요...

노력에 답 안해주는 속상한 마음이 글로 느껴져서

한마디 적습니다..

좋아질겁니다.. 파이팅 입니다.

    3 0
작성일

제가 날짜를 잘못 적었네요. 2015년부터 시작해서 만 3년반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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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연습을 아무리해도 늘지는 않지만, 안하면 바로 줄어드는 것이 골프인데....ㅎㅎ
저는 드라이빙레이지에 안가본지 2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2017년 10월에 끝난뒤로는 안갔으니깐요.(물론 구력 9년 다되어감.)
그 뒤로 스코어가 나빠졌겠죠? 아닙니다. 작년엔 별차이없었고, 올해는 오히려 싱글문턱에서 자주 왔다갔다하네요.
80대 스코어에 안정적으로 들어왔다고 보입니다. 대신 한달에 2~3회 라운딩, 2~3회 스크린골프만 치고 있죠.

스윙의 메커니즘이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왔고, 특별히 레슨을 더 받거나 할 영역도 없고....
지금 생각해보면 연습장에서 일관성을 위한 연습은 안하고 있고, 맨날 연구만 하고 있더라구요.
아마추어주제에 드라이버 비거리 컨트롤, 드로우, 페이드, 아이언 펀치샷, 저탄도샷, 로브샷  등등등..
연구를 안하니깐 모든 것은  일관성에 초점을 두고, 도전적인 샷을 시도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된거지 싶습니다.
물론 아직도 연습장에 다시 다닐 생각은 아직은 없습니다.
그간 많이 달려오셨으니 잠시 쉬어보는 것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골프 30년 치신 분이 말씀하시길 골프가 초반에 20년은 좀 어려울거야라고 말하셨죠.

    2 0
작성일

초반 20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금단 증상이랄까.. 연습을 하다가 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니까. 지금까지 쌓아온게
사라질까봐 겁이 나네요.ㅠ.ㅠ 사실.ㅠ.ㅠ

    0 0
작성일

ㅋㅋ 아니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비슷한 내용 글쓸려다가 너무 일기 쓰는것 같아서 말았네요.

권태기 같습니다.

노력,시간, 돈 투자해봐야 벽(안정적 80초반)은 뻔히 보이고.. 연습해도 안늘고.. 연습장 백날가봐야 매일매일이 다르고.  레슨받았더니 더 어지러워 지고, 스윙은 더 산으로 가고.... 유투브 보면 정보의 홍수고.. 채는 바꿔봐도 차이도 없고..

80초반 한번 쳤다가 다음날되면 다시 100치고 4펏에 오비에 난리나고 있고..

그냥 뻥뻥 나가는 굳샷 몇번 쳤을때의 기쁨, 골프장 풍경 구경, 사람들하고 즐기는 마음으로 쳐야될것 같습니다. 실력 증진은 글른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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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벽은 확실히 존재하긴 하네요. 제가 게다가 좀 몸치라.... 좀 쉬다보면 새로운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요? 좋은쪽이든 나쁜 쪽이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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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비슷한 생활하는 1인입니다.
한 2년된거 같네요. 거의 매일 연습한지...(음주가무를 즐기지 않는지라)
다른걸 이만큼 했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하죠.
요즘은 습관적으로 가고, 1년치 끊어서 돈 아까워서 가고, 할일 없어서 가고, 운동 삼아 가고, 요즘은 시원해서 가고...
필드를 자주 나가야 는다는데 그럴 여건은 좀 안되고,
저도 지금 다니는거 만료되면 일이주일에 한번 정도 인도어나 댕길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운내시고 천천히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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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넵 천천히 화이팅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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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헉...저도 비슷한 생각을 ㅠㅠ

좀 쉬시고 같이 화이팅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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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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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연습장을 그리 열심히 가시다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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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300일도 더 넘는거 같아요.ㅋㅋ 진짜 아픈 날 아니면 안빠지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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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골프는 제가 하수이지만, 다른 운동한 경험으로 봤을때는
한템포  아주 살짝 쉬시다가(주 1~2회), 다시 매진해도 될 것 같은데요ㅎㅎ
원래 열심히 하신분들 보면 올라갈때 쫙쫙 올라가다가 본인 스스로 지칠때가 있더라구요..
한템포 살짝 쉬셔도, 금방 다시 올라 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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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2012년 입문후 아파트 지하 연습장에서 5년간 레슨없이 독학으로 연습했네요. 이산 저산 깨달음은 100번도 넘은것 같은데 요즘도 유튜브 보면 또 불이번쩍하면서 연습장 달려감니다. 핸디는  8중9초 친구들 사이에서 20명중 5명뿐인 1군진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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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작년서부터 실질적으로 집중적으로 시작을 했는데요..
처음 골프를 접하고 혼자서 독학으로 배운 시기보다 6개월 레슨 받은게 생각보다 크게 실력이 늘었습니다.
지금은 레슨을 안 받고 있지만..(비싸서..) 그 당시 레슨 받았던 것을 필드 나갈때 한번씩 느끼게 됩니다.
현재가 분명히 시작보다는 많이 늘었겠지만.. 티칭을 받는건 또 다른 학습 같습니다.
몸으로 익히는 스포츠이지만 상황에 따른 지식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강습받으니.. 비거리도 늘고.. 와이파이도 줄고.. 일정 거리나고 하더군요.. 한번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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