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blue님의 댓글

런처HB 아이언.
최강 중 최강입니다.

정키님의 댓글

핑 G 시리즈 아닐까요? G410

Expertfarmer님의 댓글

저게 젝시오 cf인걸로 아는데 젝시오 컨셉자체가 편안함을 추구하는거라서 마케팅멘트라고 보여지네요 뭐 사실이기도 하구요 그외엔 제가 알기론 야마하 리믹스가 필드에서 그렇게 편하다고들하는데 필드에선 쳐본적이 없고 헤드 너무큰게 싫다하면 브리지스톤 투어비시리즈정도 되겠네요 4대 메이저 브랜드로 치면 핑 아이언정도 될거같구여

압구정황팀장님의 댓글

캘러웨이
디아블로 edge
편안합니다

jake91님의 댓글

저도 핑 G 시리즈 추천합니다. 티샷 골로 가도 그린에 올릴것 같은 관용성 ,  높은 탄도에 비거리는 덤.. g400 롱 아이언만 잘사용하셔도 유틸 잡을일도 없습니다..

이제부터잘님의 댓글

너무나 많아서 일일이 언급하기가 어려울정도로 많습니다.
전 에어로버너, 런처HB, 핑 G400

이번엔골프님의 댓글

쉬워봐야 얼마나 쉽겠어요. 드라마틱한 점수 개선은 없지않을까요?
그냥 이쁜거 맘에 드는거 씁니다.

논현동빈님의 댓글

2019 슈퍼 게임 기량 향상 아이언!!!

https://mygolfspy.com/2019-most-wanted-super-game-improvement-iron/

다운언더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머리가 크다고 무조건 쉬운건 아니더라구요..
러프에 박힌건 헤드 작은게 더 잘 나오기도 하구요...
개인별로 스윙스피드, 스타일에 따라서 다를꺼 같아요

염담허무님의 댓글

오프셋 거의 없고 솔이 얇은 아이언이 더 잘맞는 케이스는 저 뿐인가요?

전 관용성 좋다는 아이언들 잡으면 시각적으로 불편하고 정타확률도 좀 떨어지는 거 같아요.
최근에 시타해본 아이언들 중 잘맞았던게
캘러웨이 Apex pro 19 / Ping Blueprint / Miura MC501입니다 -_-

자바2204님의 댓글

쉽지만 간지(?)도 나는 제가쓰는 아이언 추천하고 싶지만 일제라ㅜㅜ

ADDICT님의 댓글

그게 멉니까!!!!

발업질럿님의 댓글

60그람 정도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써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지금 그라파이트로 교체 검토중입니다. 이리저리 알아 보는 중..ㅠㅠ

Whiteblue님의 댓글

원래 아연을 못치고 유틸을 편해했었어서 그런가
유틸형 모양 아이언 진짜 쉬워요. 필드에서 특히.
한번쯤은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필드서 가벼운 뒷땅 쯤은 가볍게 무시해줍니다.

큰머리님의 댓글

지금은 핑 G아이언 쓰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막쳐도 잘나가는구나 했던 것 중 1등은 버너플러스 였던 것 같아요.

커누들님의 댓글

아... 저도 친구가 연습하라고 준 아이언이 테일러메이드 버너플러스인데요.
캘러웨이 에이팩스 대비 확실히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림자4님의 댓글

저도 미즈노 단조 쓰다가 작년에 핑 뉴g로 바꾸고 8백도리 였다가 지금은 80대 후반 치네요.

기적의헛스윙님의 댓글

에어로버너가  스크린 하우스채라 그런가
심리적으로 너무 안정감이있어서 필드에서도 한번
써보고싶었는데 매물이없네요 ㅎㅎㅎㅎ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PXG 0311 XF
핑 G410
젝시오 X
찾아보면 많죠 ㅎㅎ

Noam_Choi님의 댓글

저도 최근 아이언 스트레스로
G410 들였습니다.

이언더님의 댓글

Z565로 최근 교환했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