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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스윙과 드라이버 스윙은 같아야 하나요? 달라야 하나요?
질문 |
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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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14 10:30:55 조회: 3,612  /  추천: 6  /  반대: 0  /  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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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력 3년째 만년 100돌이 직딩 골퍼입니다.

하다 말다 하다보니 실력은 제자리에서만 맴도네요.

 

예전 라운딩시에는 드라이버는 그럭저럭 맞는데 아이언이 불안정했습니다.

드라이버가 일정하게 페이드가 나다 보니 티샷 공략도 괜찮았습니다.

거리도 200~220m 정도 나와 줘서 라운딩 하는데 큰 애로사항이 없었는데,

드라이버 잘 보내 놓고 세컨 아이언이 뱀샷, 뒷땅, 하이볼 등 여기서 타수를 다 까먹었습니다.

남들 파4 2온~3온 할때 저는 잘해야 3온~4온을 하니 재미도 없고 스트레스만 쌓이더군요.

 

올해 들어 안 되겠다 싶어 연습장에서 아이언 연습을 위주로 하고

(전에는 풀스윙으로 거리 내는 연습을 했다면, 지금은 힘빼고 툭툭~ 치는 연습을 주로 했습니다.) 

그리고 라운딩을 나갔더니 아이언 샷이 정타가 많아지고 방향성도 좋아지더군요.

파4에서 2온~3온 하는 빈도가 잦아졌고

파3에서 par를 기록하는 홀도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아이언샷은 좋아졌지만,  드라이버 샷이 불안정해졌습니다.  ㅠ.ㅠ

드라이버 샷을 아이언 샷처럼 힘 빼는 느낌으로 하니 하이볼이 빈번하고, 정타도 잘 안 납니다.

한 라운딩시에 6~7개의 OB가 나다 보니 여기서 타수를 다 까먹습니다.

OB 안난 드라이버 샷도 방향성이 일정하지 않고 비거리도 20~30m가 줄었습니다.

 

아이언이 잘 맞으니 드라이버 샷이 불안정해 지는데.....

아이언 샷과 드라이버 샷을 같게 해야 하나요?    달라야 하나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왕초보 의견이라 참고만 하세요 ^^;

드라이버가 페이드로 걸리고 아이언처럼 쳤을때 하이볼이 나오신다면 오른쪽 어깨가 덮어쳐지는건 아닌지 점검해보세요 그런 경우 아이언 비거리도 잘나오고 다운블로도 잘되긴하죠
어드레스하실때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안나가게 신경쓰시고 백스윙할때 오른쪽 발 안쪽에 확실히 무게를 실어주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1 0

평소 덮어 치는 스타일 맞습니다.
궤도 점검을 해봐야겠군요. 

어드레스시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안 나가게 한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 되네요.

    0 0

오른쪽 어깨가 몸 앞쪽 그러니까 공쪽으로 나가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1 0

어드레스시 몸이 왼쪽으로 돌면 안된다는 뜻인가요?
몸을 살짝 닫아라...?

    0 0

예.. 글로는 표현이 애매하네요.

스트레이트로 칠때 양쪽 발끝을 잊는 선과 어깨선이 평행이 되도록요.

    0 0

출근하다가 본 영상인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https://youtu.be/N1-lMGZ9thQ

    1 0

영상 잘 봤습니다.

약간의 스윙 궤도 차이와 몸의 회전이 다른 거네요.
결국 '약간이라도 다르다....!'  이군요.

    0 0

프로 :  모든 스윙은 같다
저 : 모든 스윙이 다르게 느껴진다 ㅠㅠ

    1 0

스윙을 같게 했더니 결과가 달랐습니다. ㅠ.ㅠ

    0 0

그래서 골프가 어려운 거라고 하더군요.
드라이버 잘 맞으면, 아이언이 안맞고,
아이언이 잘 맞으면, 드라이버가 안맞고,
드라이버,아이언이 잘 맞으면, 퍼터가 안맞고.....
...
ㅜㅜ

    1 0

아이언이 잘 맞으니 드라이버가 엉망이 되서 요즘은 드라이버 연습만 하고 있네요.

다람쥐 쳇바퀴도 아니고.... ㅠ.ㅠ

    0 0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처럼 정답은 없지만, 초보자들에게 스윙은 하나라고 얘기해주는 프로들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수많은 아마추어들이 그 말 듣고 치다가 고생한다구욧!
저도 몇년전 드라이버OB 7~8개씩 내고 100타 안으로 겨우겨우 막아내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ㅎㅎ

스윙의 메커니즘은 동일하지만, 이미지가 아예 달라서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시간이 흐르고 구력이 오래 쌓이면 스윙은 하나라는 깨달음이 오지만, (전 최근에 왔으니 한 7~8년 걸린거 같아요)
그 이전에는 철저하게 다르게 스윙하는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지금도 스윙메커니즘은 동일하지만 두 개를 다른 스윙으로 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 0

죄송한데 1시방향이라 하심은 어디를 기준으로 1시 방향일까요?

    1 0

타겟방향이 12시죠. 거기에 대한 설명도 길게 필요할것 같아서 살짝 수정했는데 보셨군요. ㅎㅎ

    1 0

저도 맨날 1시 방향이 궁금하더라구요.. 대충 필링적 느낌으로만...

    0 0

프로들도 제각각 같다.. 와 다르다...로 나뉘더군요.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요즘 독사홍님 몇년 전처럼.....
오비 왕창 내고 꾸역꾸역 세컨, 퍼팅으로 90후반, 100초반으로 막아 내고 있습니다.

오비만 안 내면 90 초반으로 갈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또 아이언이 엉망이 될까봐 걱정이네요.  ㅎㅎ

    1 0

그래서 티샷 오비 안내면 쉽게 80타대로 들어오죠. ㅎㅎ
아이언샷은 곧잘 치니깐 드라이버샷만 완전히 분리해서 다른 스윙으로 처보세요.
물론 신기하게도 아이언스윙이 따라서 바뀌는 현상이 오지만,
그걸 뿌리치고 이미지와 스윙을 분리하시면 좋은 결과가 오시리라 봅니다.

    1 0

네....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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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똑같아요. 단지 어드레스와 어떻게 타격해야겠다 라는 의식만 다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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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뺐더니 아이언은 좋아지고, 드라이버가 집을 나갔습니다.

집 나간 드라이버를 다시 찾아 오면,  아이언이 또 가출할까봐 걱정입니다.  ㅠ.ㅠ

    0 0

드라이버는 힘을 빼면 미친 슬라이스가 발생해요. 슬라이스 많이 나시지 않았나요?

    1 0

네... 맞습니다. 
슬라이스 궤적이 UFO 같습니다.....
그래서 몸통 회전을 제한하면 훅이 아닌 완전 좌측 푸쉬로 OB가 나구요.

일정하게 페이드나 슬라이스가 나면 좌측을 에이밍하면 어떻게든 살긴 살텐데...
좌, 우측 어디로 갈지를 모르지 정중앙을 에이밍하고 칩니다만,
공은 어떻게든 좌, 우로 찾아 가더군요.

    0 0

저도 어렴풋이 스윙은 하나다! 라는 깨달음이 ...
물론 아직 일관된 샷을 하는 건 아니지만 최근에 좀 느낀바 집중하는 것은요,,
드라이버든 아이언이든,, 궤도니 손목이니 뭘 하려고 하지말고 에너지를 타겟방향으로 보낸다...
몸은 이미 그렇게 하는 방법을 알고있다.. 힘을 앞으로 (타겟) 보내는 이미지에만 중점을 두고 스윙을 하자!
이런 생각으로 휘두르니까 샷이 좀 드라이버든 아이언이든 비슷?해지는 것을 느꼈는데..
이게참 말로 설명하기가 ㅠ

물이 차있는 바께쓰를 들고 물을 타겟방향으로 비워버리는 이미지...https://youtu.be/uleQ-RJMFGE?t=304
한번 참고해보세요~

    1 0

에너지를 타겟방향으로 보낸다...  이 표현 머리 속에 새겨 넣겠습니다.

몸이 이미 방법을 알고 있다....
제가 요즘 이런 이미지로 퍼팅을 해서 재미를 좀 보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퍼팅시 거리를 스윙 폭으로 조절하고 3~4펏이 빈번했는데,
그냥 몸이 느끼는 감각대로 폭보다는 강약으로 조절했더니 2~3펏으로 좋아졌습니다.
광고 비슷하게 " 너의 감각을 믿어라..."  이게 퍼팅시에는 진짜 되더군요.

    1 0

탄도학적으로 따졌을 때
정말 장타를 뽑아내겠다면 드라이버스윙은 달라야 합니다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같다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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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욕심은 없구요. 
일정한 구질로 200~230m 비거리가 목표입니다.  ^^

힘이 좀 들어간 드라이버 스윙을 하면 일정하게 페이드 구질이 나오는데,
힘을 빼면 엄청난 슬라이스 또는 좌측 푸시 구질 등 어디로 갈지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또한 힘 빼고 드라이버 스윙을 했을때 공의 탄도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제일 힘든건 일정하지 않은 방향성입니다.

    0 0

그래서 전 드라이버는 오른손으로 치지만
그래도 아이언 잘되면 드라이버가 안되고
드라이버 잘되면 아이언언 안 맞고 ㅋ

    1 0

그럼 결국 아이언과 드라이버 스윙을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하나도 힘든데 둘을 어떻게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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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커니즘은 같은데 샤프트길이가 달라서... 드라이버와 아이언 타이밍을 똑같이 가져가시는데 그럼 둘 중 하나만 맞아요.

아이언 백스윙- 임팩 타이밍이 하나 둘 으짜 셋 이라고하면
드라이버는 하나아 두울 세엣하고 여유있게 스윙해야..

글 써놓은거보니 완전 사이비 같네요ㅋㅋㅋ

    1 0

무슨 말씀인지 대충 알듯 해요.
템포를 달리하라는 말씀이지요?

아이언보다는 드라이버 템포를 좀 더 길게 가져가라?

    0 0

일단 스윙이 다르다면 다른거고 같다면 같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다르다고 개념을 잡고 시작하면 더 복잡해져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전 스윙은 같다고 합니다 다만 좀 다르게 하는 부분은 채가 길어질수록 체중이동이라던지 힙턴을 좀 더 확실하게 한다는 느낌으로 합니다.  짧은 채야 체중이동이나 힙턴을 쌔게 하지않아도 채가 따라올 확률이 크지만  긴채일수록 그만큼의 힘을 체중이동 힙턴에 더 쏟아야 채가 잘 따라온다 생각해서 그리 하고 있습니다.

    2 0

백스윙, 스윙 궤적 등은 같이 하고 몸의 회전을 달리하라는 말씀이시죠?
말씀하신 부분을 이미지화 하고 연습에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 0

원리는 같으나 체중이동이 다른게 아닐까 합니다.

    1 0

체중이동이 다르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드라이버는 체중을 뒤에 놓고 친다...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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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 레슨프로도 원리는 같지만 스윙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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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답변이 다르다는 의견이네요.
감안해서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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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문제로 고심입니다.

아이언 잘되고 드라이버 난조.
드라이버 간신히 잡았더니 아이언 난조...

스윙은 같은데. 느낌은 다르다...채 무게.길이...코치왈
아마추어가 선택할건 아이언은 크게 힘주지말고 스윙하거나
연습량을 늘려서 커버 또는 시간이 오래 소요...

요즘 드는 생각은 과연 되기는 되는걸까?

최근 가장 큰 차이점을 느낀게 백스윙 시간입니다
아이언 칠 때 백스윙을 드라이버처럼 오래 가면 되긴되더군요. 드라이버처럼 치는 느낌? ㅎ

    1 0

제 경우는....
힘을 주면 드라이버 양호, 아이언 난조...
힘을 빼면 드라이버 난조, 아이언 양호...
이렇네요.

내일 오전에 친구들과 라운딩이 잡혀 있는데,
편한 라운딩이라 시험 삼아 2가지 타입의 스윙을 해볼까 합니다.
(잘 맞는 타입으로만 시험)

드라이버는 힘을 주고 빠악~~~
아이언은 힘을 빼고 툭툭~~~

의도한 대로 잘 되서 90개 보기플레이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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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했더니 결과가 더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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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르게 해서 결과가 좋아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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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룡 프로 오늘자 유툽 영상 한번 보세요.
각종 유툽 강좌로 혼란스러웠는데 요새는 최프로님 영상으로 정리가 많이 되는 느낌입니다.
오늘 영상의 요지는 드라이버 스윙시 좀더 인아웃,이를 위해서 릴리즈를 아이언 보다 이른 시점에 해야한다는 설명입니다. 어서 연습장 가서 연습해 보고 싶네요 ㅎㅎ

    1 0

그 레슨 영상 이미 봤습니다.
영상을 본 결과 다운 스윙 궤도와 몸의 회전이 약간은 다르다로 이해했습니다.

이미지화 하고 연습장에서 시도해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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