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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잠깐 머리 식힐(?) 겸 들어 왔다가 M4 뽐뿌를 이기지 못하고 질렀습니다.
와이프 머리는 뜨거워 질 듯.... ^^
요즘 라운딩시 드라이버 난조로 레슨을 받느냐, 채를 바꾸느냐 고민이었는데.....
이 더위에는 채를 바꾸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겁니다. 그래야 합니다.
TOUR-AD 샤프트에 대한 호기심에 질렀는데 잘 맞겠쥬?
언제나 오려나?
채 기다리다 받고 비닐 벗길? 때가 제일 행복하더라구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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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linethdl님의 댓글 twolinet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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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엔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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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난조와 마음의 상처가 가 이 채로 극복되길 빌어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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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장비가 문제입니다. 이제 잘맞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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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를 지름으로써 당분간은 마음의 위안을 얻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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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선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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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팔아 레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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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채를 바꾸면 조롱을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