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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오후 시간이 돼서 혼자 파3 구장 연습 가려고 합니다.
집은 강남쪽이고 주 목적은 어프로치와 퍼팅, 특히 벙커연습 이구요
현재까지 후보지는
1. 아시아나cc
파3 중 관리상태 가장 좋음. 극악의 고저차. 드라이빙 레인지 없음
2. 서이천골프클럽
인도어 종일 2만원. 파3 연습장 1만원. 벙커 연습장 없음
3. 여주 영재파3 골프랜드
18홀 2만원. 컨디션 가장 별로. 벙커연습장 따로 있음. 인도어 있음. 가장 먼거리.
요즘 샷이 좀 안정되면서 라베도 하니 연습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네요^^
골포 여러분이라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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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연습장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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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딱 제가 원하는 형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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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만을 위하신거면 저도 태광 숏게임장 추천드립니다. 숏게임 연습하다 필받으면 9홀 조인 할 수도 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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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딱 마음에 드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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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cc 연습장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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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도 찾아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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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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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