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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썼던 글인데 기억나실 지 모르겠습니다.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298773&page=4
이글에서 그립을 움켜쥐는 힘과 손목을 지배하는 힘(신경)은 같은 계열, 그립에서 손가락을 서로 붙이는 힘은
손목을 지배하는 신경과는 다른 신경이다... 그래서 '손가락을 붙이는(모으는) 힘에 집중하라'라는 게 저 글의 핵심내용이었습니다.
장시간의 개인적인 실험 끝에 그립에서 힘을 빼는 방법론을 하나 더 제시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모두 다 그립을 쥐는 방법은 조금씩 다르고 본인이 편하게 쥐고자 하는 그립과 요즘 대세인 스트롱그립과는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그립에서 힘을 빼야 좋은 스윙이 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각설하고 방법론 바로 들어갑니다.
1. 그립을 쥐고 백스윙 시작하기 전, 고무그립에 닿은 손가락 중에 하얗게 변한 부분이 없다는 확신을 갖습니다.
하얗게 변한 부분이란

그림에서 설명한 이런 부분입니다.
이런 상태가 그립을 잘 쥐고 흔들리지 않는다는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그립을 한번 꽉 쥔 후에 하얗게 변하는 곳이 없을 때까지만 힘을 빼봅니다. 바로 거기서 힘빼는 것을 멈춰야합니다."
글로 설명하려니 말이 길어지네요.
그렇게 어드레스를 끝내면 견고하면서 그립에서 힘을 뺄 수 있고 손목이 부드러워집니다.
2. 하나더 그립에 힘이 빠져서 손목이 부드러워졌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테이크 백 시에 손목보다 헤드가 약간 늦게 따라오는 것을 느껴야합니다.
동영상으로는 이러한 느낌의 티칭이 있습니다.
플레이 버튼 누르시면 제가 태깅한 부분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테이크백을 가져가시면 손목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백스윙탑에서 다이내믹 코킹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동영상처럼 헤드가 늦게 따라오는 것은 상당히 과장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저 느낌으로 하시면서
영상을 찍어보셔도 헤드가 실제 늦게 따라오는 것은 눈에 띄게 찍히지 않고 자연스럽게 손목과 함께 움직이는 것처럼 찍힙니다.
상기 2가지를 어드레스와 테이크 백 시에 시행해서 버릇이 되면 손목이 상당히 부드러워지고
거리 향상이 되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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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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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킹을 손목이 아닌 왼팔과 오른팔의 길이 차이(?)로 한다 생각하니까 힘이 많이 빠지던데... 역시 사람마다 많이 다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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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느낌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백스윙 시 왼쪽 어깨가 많이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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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 하는 방법인데.. 누구한테 배운게 아니라 이게 좋은건지 맞는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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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최경주 프로 영상을 봤는데 자세하게 다 가르쳐줄 수는 없고, 스폰서로 같이 라운딩도는 분들에게만 자세하게 가르쳐 줄 수 있다는 그런 늬앙스로 파악했고 그 와중에도 최경주 프로도 물샐틈 없이 잡으라는 말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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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영상에서 빈틈없이 잡으라는 말 엄청 새겨들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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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부분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그립 힘이 빠져야 손목이 유연해 지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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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핸디들도 항상 유념하면 좋은 부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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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목은 아예 안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냥 본문에 말씀하신대로 살짝 잡기만 하고...턴하면서 우측겨드랑이 붙이고 우측 팔꿈치 바로 접어주고 왼팔을 경직되지 않을만큼 최대한 곧게 펴서... 탑에 올라가면 반동으로 손목이 알아서 코킹이 되고... 다운때는 스윙이라고 생각안하고 손목 코킹 유지후 그대로 팔만 내려준다(약간 트랜지션 동작이 있어줘야 수평으로 떨어지고) 우측 허벅지까지 떨어뜨린후 몸통으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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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목은 아예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랑 연습과제가 비슷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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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제가 더링스 2박3일동안 저 연습방법으로 효과를 아주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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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확실히 효과있습니다. 초심자 뿐만아니라 80돌이들도 유념해야할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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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꽉 잡고.....손목은 유연하게.......잡아야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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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을 꽉 잡고 손목은 유연하게 잡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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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고민입니다. 한번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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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가 아주 낯설다는 표현을 자주 하시는데 저는 아직 그 경지까지 가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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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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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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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엄지랑 검지로 잡는데 힘이 들어가면 손목을 못쓰게 되는데, 그렇다고 이 힘을 너무 풀어버리면 또 클럽에 힘을 전달을 못하니 참 별게 다 어려운 골프입니다 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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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와 검지로 샤프트를 잡듯이 하면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엄지검지를 옆으로 맞닿게 잡으면 손목이 그래도 유연합니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