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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를 안하는데 내기하자고 하니 참 곤란하네유...
일반 |
태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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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27 15:18:50 조회: 2,879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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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입문하면서...

 

내기라 해봐야.. 뽑기 정도...

 

어쩌다가 1,2천원짜리인디...

 

 

이번에 아는 사람들 중에서 특히 내기 좋아하는 사람들하고...

 

골프를 칠 기회가 있었는데...

 

 

5, 장... 햐~~~

 

어찌할거냐고 묻길래 3명이 찬성하니 제가 안하면 분위기 망칠까봐.. 그냥 오케이...

 

골프장 3명은 5-6번 정도 와본곳이고.. 저는 처음...

 

블라인드 홀 겁나 많음.

 

 

핸디는 제가 82-3개...

 

한명은 저랑 비슷하고... 다른분 86개,  다른 분 90개...

 

 

뭐 내기해도 그냥 잃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처음 가본 골프장에 블라인드 홀이 많아서 애 먹었네유....ㄷㄷㄷ

 

치는 족족 첫홀부터 벙커들어가더니... 끝날때까지.. 벙커에 6번 정도 빠진듯....ㅠㅠ

 

저88개 마무리....노멀, 노오케이로 이정도면 핸디비해 나쁜건 아닌디...

 

정말 하나도 되는게 없더라구요... 그나마 벌타는 드라이버샷 헤져드 1개, 쎄컨샷 헤져드 2개라....ㅠㅠ

 

간신히 우격다짐으로 버디 하나 잡아서... 그나마 많이 잃지는 않았네유....ㅠㅠ

 

타수보면 제가 조금 땃어야 하는데... 배판에서 많이 잃었네유...

 

이렇게 안되는 날도 드문데....

 

1. 벙커행이 많음.

2. 그린 주변 어프러치 탑볼 작렬.

3. 포대그린에 아연거리가 그날따라 10미터 정도 짧아서.. 온그린 못시킴.

4. 18홀 중에 14홀정도 배판이라 돈에 의해 멘붕 털림.

5. 처음 방문 골프장...

 

담에 내기하자고 하면 어떻할까유?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전 오장치는 팀 연락 끊엇어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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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면서 생각안할수가 없더라구요...
먼저 친 사람이 깃대 붙여 놓으면..(저희는 버디, 더블, 트리플나오면 무조건 배판)
제 샷이 안나옴...ㅋㅋ  아마도 쫄아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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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는 소리를 하시고 핸디를 주지 마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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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 안주고 스크라치 쳤습니다...ㄷㄷㄷ

86개 90개 치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80초반 핸디라고 생각하거던여~

저랑 비슷하게 치시는 분은 스스로 싱글이라 생각합니다.

    0 0

위와 같은 상황이면 물반 고기반 아닌가요.
어차피 동반자들 타수 알고, 상대방이 하자고 하는 한 안할 이유는 없지요 ㅎㅎ

    1 0

그런데... 내기를 크게 해본 적이 없어서..
동반자가 첫홀 버디(배판)하니 멘탈 털리더라구요...^^

18홀내내 다음홀은 잘하겠지 잘하겠지.. 하면서 결국은 못하고 마무리 했네유...ㅎ

    0 0

어쩔수없이 같이쳐야하는 상대가 아니면 그냥 마음맞는 사람하고만 치고 내키지않으면
그냥 골프자체를 같이 안치는게 좋다고 봐요 저는 내기를 가끔 하기는 하는데 지나치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치고 생각했던것보다 크게 하려고 하면 같이 간 상황에선
치긴 하지만 다음부턴 그냥 같이 가자고 연락오면 거절합니다

    0 0

이번에는 한 팀이 아니고 4팀이 갔는데.. 팀 구성이 전투조에 편입이 되버려서...ㅠㅠ
원래는 내기 크게 하는 사람들하고는 안합니다...ㅎ
제가 핸디가 높았으면 거절했을텐데.. 이것도 참 애매하더라구요.

    0 0

오장육부가 털릴듯하네요.. 하..

저는 안갑니다...ㄷㄷㄷ

연락와도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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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멘탈운동인디...
18홀 내내 즐긴다기보다는 돈 잃지 않으려고 용을 썼네요.(돈 따고 싶은 생각은 별로 안들더라구요)
사실,,, 놀러 나갔다가 스트레스 좀 받고 왔습니다.
그래서 여기다 하소연을....헤헤~

    0 0

골프는 동반자가 중요한데 이래서 이놈 싫고 저래서 저놈 싫으면 같이 칠 상대가 줄어듭니다. 저는 동반자들에 따라 그날그날 다르게 칩니다. 내기 안하는 팀은 내기 안하고 가르쳐야 될 팀은 가르쳐 주고 내가 배워야 될 팀은 내가 배우고. 오장 칠 팀은 정신 바짝 차리고 이기겠다는 정신으로 치지요. 오장을 칠 때 정말 스포츠를 하는 기분이 듭니다. 따면 좋고 지면 내가 더 실력을 갈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고 돌려주면 고맙고요. 그냥 백날 쳐봐야 실력 안늘더라구요. 독사같은 팀이랑 쳐야 나중에 핸디가 줄어듦. 핸디를 받았던 상대에게 핸디를 줄 때의 성취감이란...

    1 0

저는 실력이 이제 더이상 늘 자신도 없고.. 그런 욕망은 별로 없어서요...ㅎㅎ
조언 고맙습니다.

    0 0

그저 개초보는 살떨려서 오장에 오자만 들어도 저는 빠지겠습니다 하는데요 ㅎㅎ
그냥 파3에서 니어 못한 세사람이 만원씩 캐디피 적립
가끔 니어 다 못하면 추가금은 그늘집 계산
이정도만 하고 있어요 ㅜㅡㅜ

    0 0

건전하게 노시네요...
저는 내기 골프를 거의 안합니다.
1,2천원도 누가 하자고 해야 하지...
저는 명랑골프...

    0 0

저도 스크린이나 1,2천원으로 갈까말까이지
필드에서는 도저히 한홀한홀 편차가 커서 감히 1,2천원도 못하겠더라구요

    0 0

아쉬운 사람들 아니면 안치고 맙니다,
자전거 동호회에서 스피드로 돈내기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남들이 뭐라고 할것 같습니까 ㅋ

    2 0

운동하면서 뭐하는건지...
저도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
내기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고통인듯요~

    0 0

카트에서 돈 계산하고 있는 모습 보면 예전 당구장에서 짜장면 내기하던거나 예비군복 입고 구석에서 짤짤이 하던 모습이 겹쳐 보이더라고요, 자기들끼리 좋다고 하는건 뭐라고 안하겠는데 매너와 신사의 스포츠라고 부르는건 좀 ㄷㄷㄷ

    2 0

파5에서  버디1명. 파2명. 트리풀1명 나오니  분위기 싸... 해지더라구요...

    0 0

내기 안 좋아해서 주로 거절합니다.
그냥 치는게 재미있는건데 돈까지 걸고 잃지 않으려고 바둥거려야 하는지 ㅎㅎㅎ
친하면 3,4등이 밥사기 정도하고 아님 그냥 재미나게 공만 칩니다.

    0 0

같이 간 맴버들은 3,4등하면 룸 내기 합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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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이라는게 타당 5처넌인가요???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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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 거의 배판이라...
타당 만원이라고 보시문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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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울게 없는 사이라면 거절하시는게 좋죠.
돈 잃어도 기분나쁘고, 돈 따면 복수한다고 달려들까봐도 싫고.. 이래저래 스트레스 밖에 없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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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따도 또... 이게 문제될거 같아...
따면 다 돌려줄려고 맘 먹었는데..
결국엔 잃었네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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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 명랑만 쳤는데 한 2년치니까 동반자가 없어지더라구요.
풍문이 걔는 내기 안하잖아. 이렇게 되니까 조를 만들기가 좀 귀찮아지더라구요.
저는 저처럼 내기 안하는 사람이 꽤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기 안했던 사람도 다 내기하고 있더라구요. 한국이라면 조인도 하고 그러면 되는데 사실 조인도 나 편할때 치고 그러자고 하는거지 제일 즐거운건 친한 사람들끼리 칠때라..또 그 맛은 안나고..혼자도 꽤 많이 쳤는데 어느 순간 좀 이게 뭔가 하는 생각도 들고..
나중에 사람이 진짜 없으니까 내기 작게라도 하는데 안가면 매주 라운딩 하기 어려워서져..
할수 없이 하고 있네요.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는 내기해도 뭐 큰 부담은 없더라고요.
밥 값이라고 생각하고 칩니다. (실제 내기에서 나온 돈으로 종료후 4명이 식사를 합니다.)

    3 0

제 주변에는 내기 골프 안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유.. 80프로 정도...
그래서 라운드 하는데는 문제 없어유...
근데 내기 정말 많이 하네유..

밥값 정도 내기 하는거야 저도 언제든 환영이쥬~

    1 0

밥 값이 4명이 먹으면 술 없이도 16만원 정도 나옵니다.
해외라 한식 가격이 비싸요. 그래서 그날 딴 사람들이 다 삽니다.
근데 주변에 내기 안하시는분들이 많으시면 그 분들과만 치시면 될텐데 굳이 불편하신 분들과 하시는건 어쩔수 없이 어쩌다 한번 하셨을텐데 반대 안하신건 사회생활 or 동반자들과 뭔가 불편해질까봐 치셨을텐데..
그냥 자주 있는 일이 아니시라면 불편을 감수한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마음 편하실듯 합니다. "전 내기 안합니다" 라고 냉정히 거절할 자리나 아쉬운 무언가가 있다면 그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마음 편하실듯 합니다.

내기를 좋아하시는분들도 꽤 많으실거라 내기를 하는 분들, 안하는 분들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일텐데 라는 생각으로 그냥 각자 입장을 존중하자는 마인드로 바뀌었네요.
절대 다수가 내기를 많이 하는 분위기라 그렇게 생각하게 된것도 있긴 있지만요.
다음에는 그분들과의 라운딩을 불편하지 않게 잘피하시길 기원합니다.

    2 0

82~3개에 스크라치로 못치는사람이랑 치시면 내기할만하지 않으셔요? ㅎㅎ
저는 100돌이때 80대치는사람들이 내기하자고 하믄서 핸디도 안주고 하니까 짜증나더라구요.
골프는 맘대로 안되지.. 스트레스받지...  돈도 잃고 밥은 내돈으로 쳐묵쳐묵 ㅋㅋㅋㅋ

    0 0

이게 골프가 그렇지 않더라구유...
내기골프 80초반이랑 명랑골프 80초반이랑은 완전 다른듯해유...
내기골프 80초반들은 보면은 쩔지를 않아유...

전 진짜... 사력을 다해서 간신히 80대 쳤어유...
드라이버 부터 퍼팅까지 전 쩔지말자.. 쩔지말자.. 몇번 씩 되뇌이면서 쳤는데...
결국은 쪼금 쩔었던거 같아유...

평상시 안하던 미스샷도 꽤 많이 나왔어유....ㅠㅠ

그리고 제가 80초반이고 상대가 80중반 90개면 차이도 거의 없는거예유....ㅎ

    0 0

저도 내기골프를 싫어라~ 합니다. 주변에서 자꾸 내기골프 치자고하면 단호하게  거절하구요. 내기를 해야 긴장하면서 쳐야 골프실력이 늘어간다는 말에 3부투어 뛴다고 얘기합니다. (과감히 실력도 안되는데 3부투어에도 나간답니다. 프로들과 시합하면 왠만한 내기보다도 쫄깃하게 라운딩 할 수 있답니다).  그 이후로 다시는 내기하자는 말 안하던걸요

    2 0

오 3부 투어는 어떻게 나가는지. 썰 부탁드려용.

    1 0

www.kpga.co.kr 에서 회원가입 하시고 투어선수 클릭-> 챌린지투어 공지사항에서 검색하신 후 정독하시면 됩니다. 경기신청 일자에 예선전 치를 골프장신청하신 후 티오프 시간에 맞춰 골프장 가시면 됩니다. 참가비+아마추어 회원가입비 내시면 되구요. 한번도 참가 안해보셨다면 색다른(?) 경험이 되실겁니다. 멘탈강화에 적극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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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로 다 아는 사람들이라... 3부 뛴다고 하면...
나는 2부 뛰겠는데... 농담하는 사람들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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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잘치는데 무슨 걱정이세요
전 싱글 가끔언더도 치는 사람  + 비슷한 사람 3 이렇게 오장 30맥시멈으로 치는데요  전 한놈만 걸려라로 칩니다
드라이버 많이 안치고 아이언은 무조건 그린 한 가운데로 칩니다
비슷한 3명중 한명은 망해서 돈은 잃지 않아요
싱글이 핸디도 안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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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그날 한분이 망가져서 제가 쪼금 밖에 안 잃었는데유...
저랑 핸디 비슷한 분이 괴물이라서유...
드라이버 프로보다 더 나가구... 웨지가 정확해유..
근데 저랑 핸디가 비슷한 이유는 정말 안되는 날 오비가 많아서 그런건데...
이날은 매너 오비 하나 날려주더라구유... 쩝.
그리고 오비 많고 버디 많이 하는 장타자라...
저랑 핸디가 같아도... 버디는 배판이라...
혼자서 돈 싹쓸이 합니다.....ㄷㄷㄷ

저랑 동타 치는 분이... 아연 티샷하면 로우싱글 충분히 칠 사람이라서...
부담이 많았어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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