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
작성일: 2019-09-10 23:38:24 조회: 91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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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완전 좌절모드였는데....
드디어 타이틀리스트 우드 5번 도착했습니다~^^ (아~싸! 눈누난나~~,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쏴!)
(죄송합니다, 한 잔 했습니다 ㅠㅠ)
오늘 스크린에서 드라이버가 하도 안 맞길래... (아니.. 늘 안 맞는 거 같습니다 ㅠㅠ),
하우스채로 쳐 봤는데, 왜 이리 짱짱하게(?) 느껴지는지.... 거리는 비슷한 거 같은데 직진성이 짱이더군요.
지금 쓰는 게 텔메 에어로버너 스탁샤프트 R 인데... (아마 US 사양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ㅠㅠ)
낭창거린다고 해야 하나... 암튼 뭐 그런 느낌이 컸는데... 하우스채가 하도 잘 맞으니 ㅋㅋ
아... 코브라 F8 잠복하러 이베이 가야 하는가 고민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5번 우드 들였으니... 4번 유틸로 170미터 보내는 골린이가 열심히 노력해서... 180 이상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즐골하시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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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엔 추천이죠 사실 저도 지금 배대지 도착했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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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yahrehe님의 댓글 jooniya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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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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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아주 깔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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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yahrehe님의 댓글 jooniya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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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