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주변 긴 러프에서 탈출 어떻게 하시나요?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그린 주변 긴 러프에서 탈출 어떻게 하시나요?
질문 |
탱귤1652728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9-09-18 13:48:06
조회: 2,078  /  추천: 5  /  반대: 0  /  댓글: 22 ]

본문

최근 다녀온 골프장들이 다들 러프 길이가 한뼘이 넘는 것 같네요 ㄷㄷ

이렇게 치니까 골프가 진짜 어렵더라구요.

왜 선수들이 페어웨이 지키는게 그리 중요한 지 알겠던 날이었죠.

 

저는 어짜피 백돌이니까 잘 안맞아도 한번 더치면 된다는 생각으로 치니, 먼거리 러프에서는 그럭저럭 맞아나가는데,그래도 가까운 50m 이내에서는 한번에 올리고 싶은데... 이게 엄청 어렵네요.

 

컨트롤 샷이라 그런지 채가 잡히는 느낌도 많이 들어서 대부분 짧고,

이거때문에 조금 세게치니 굴러서 오버하기도 하구요. 

보통 거리를 어느정도 가감하는지, 볼은 최대한 띄울 수 있는 클럽으로 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ㅎㅎ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러프에 안들어 가는게 최선이고...
차선은 붙이는게 아니고 그린 주변까지만 가는 걸 목표로 합니다.
러프가 한뼘이면.. 너무 깊네요..^^

    1 0
작성일

분명 공이 페어웨이에 떨어져서 러프로 들어가는게 보이는데도 가서 찾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피하는게 최선이지만 피하고 싶다고 피할 실력이 아닌지라 ㅠㅠ

    0 0
작성일

저 같은 경우는,
러프가 채 잡는것을 감안 해야 겠지만  헤드 살짝 열고  로프트 내려서 가파르게 칩니다.
거리는 런을 감안해서 줄여야 하지만, 미스샷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제거리 그대로 보고 칩니다.
러프가 길면 한클럽 더 잡기도 하네요.

    1 0
작성일

가파르게 들어가면 볼을 컨택하기가 좀 더 낫겟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0 0
작성일

러프가 길면 일단 그립 꽉 잡고 좀 더 세게 칩니다.
어디까지나 빠져 나오는게 목표라서 ㅎㅎ

    1 0
작성일

일단 첫 목표를 탈출로 잡아야겠습니다. 그립은 꽉잡아야되는데 항상 잘 안되네요 ㅠ

    0 0
작성일

일단 결을 보시고 러프결이 타겟 방향으로 누워있으면 클럽헤드가 잡히지 않아서 별 문제 없이 칠 수 있고요, 결이 역방향이거나 지 멋대로 되어 있으면 그 다음부터는 클럽헤드를 약간 열어 주셔야 합니다. 사실 꽤 열어야 하더라고요. 안 열면 풀에 헤드가 잡혀서 굉장히 닫혀맞는 훅샷이 나옵니다.

그리고 가파른 스윙이냐 부드러운 긴 스윙이냐라는 건 선택의 문제이긴 한데 저는 부드러운 긴 스윙을 오히려 선호합니다. 특히 백스윙의 가파름이나 완만함을 조절하기 보다는 팔로스로우를 길고 낮게 유지하는 게 결과가 좋았습니다.

    2 0
작성일

클럽헤드를 생각보다 많이 열어야되는거군요. 그냥 제가 당기고 있는줄만알았는데.. 이렇게 또하나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0 0
작성일

아 그리고 진짜 긴 러프에 공이 겨우 보일 정도라면 걍 마음 편하게 먹고 망했다하고 탈출만 해야죠 뭐. ㅎㅎ

    1 0
작성일

이게 또 탈출만 생각하다가도, 계속 20~30m 어프로치가 짧아서 엣지에서 톡하고 멈춰서 더 치면 붙겠는데 하고 좀 더 세게 치니 또르르 굴러서 그린을 넘어가니 멘붕 ㅎㅎ 아예 들어가지 않으면 좋으련만 ㅠㅠ

    0 0
작성일

그린 주변 러프는 공 세우기가 어려우니 조금 굴러간다고 보고 감안하여 조금 짧게 보고 칩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아니고 정밀한 컨트롤 샷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컨택이 정말 중요한 듯 합니다. 잘못치면 완전 망하는 거니 최대한 안정된 백스윙으로 정확한 컨택이 되도록 하는데 신경씁니다. 그립 견고하게 잡는 것도 기본적으로 필요한 듯 하고요.
그나저나 러프 한 뼘이면 거의 대회 세팅수준 아닌가 싶네요. 제 주변에는 그렇게 어려운 구장은 잘 없는데.. 게다가 그렇게 길게 세팅하면 공찾는데 시간 걸리면서 진행 늦어져서 구장 입장에서도 마이너스일것 같고...

    1 0
작성일

컨택이 정말 힘들고, 왜 그렇게 대회중계할 때 러프만 가면 컨택 컨택 하는지 간접체험했습니다. 공을 잘 맞추는데만 신경썼다면 결과가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제주도에서 쳤는데, 러프를 엄청 길러놨더라구요. 진짜 티샷이 페어웨이에 떨어져서 러프로 굴러가는게 보였는데도 공이 잠겨서 한참 찾을 정도...

    0 0
작성일

그냥 졸라 세게 치고,,,결과는 운에 맡깁니다.

탈출 못해서 또 그 자리 러프에서 치느니,
차라리 아예 저 멀리 보내놓고 다른 상황을 만드는게 낫다고 판단해서요.

    1 0
작성일

다시그자리면 멘탈이.. 일단 세게 지르는 쪽으로 가겠습니다.

    0 0
작성일

선수들도 잘 못치는 컨디션인데.. 걍 자신있게 치고 운을 바래야죠 ㅎㅎㅎ

혹은 채를 바꾸시는건???ㅎㅎ

    1 0
작성일

채가 문제란 생각을 못해봤네요.ㅋㅋㅋ

    0 0
작성일

제가 이번에 그랬는데 차라리 좀 길면 그래도 좀 나은데
그린 바로 앞 러프는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
철푸덕을 두번 세번..ㅠㅠ

    1 0
작성일

철푸덕 하니까 그 다음에도 몸이 굳어서 또 철푸덕 ㅠㅠ 지옥같은 러프였어요.

    0 0
작성일

저는 빠져나오는데 온힘을 다합니다. 긴러프는 답이 없더라구요

    1 0
작성일

역시 한번에 올리는건 욕심인가봐요. 일단 탈출이 목적!

    0 0
작성일

레슨프로님께 물어보니 그립은 짧게 스윙스피드는 평소보다 빠르게 지나가야한다고 합니다

    1 0
작성일

헉 프로님께 질문까지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느낌은 전혀 다르겠지만 그래도 한번 연습장에서 연습해봐야겠습니다 ㅎㅎ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