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맘바S님의 댓글

대세는 잭니클라우스 아닐까요?

정키님의 댓글

잭니도 결국 브리지스톤 겁니다 ;;;

풔풔님의 댓글

저는 낫소 mf3 주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더블파파님의 댓글

저는 스릭슨 Z스타 주력으로 쓰다가 이제 ProV1 씁니다.

깡퍼터님의 댓글

전 테일러메이드 tp5x랑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커클랜드 볼 사용합니다.

sereashu님의 댓글

윌슨 듀오 우레탄 구매해서 써봤는데. 정말 좋던데용..

두끄님의 댓글

지스타가 새박스로 11더즌에 아머박스로 6더즌이나 쌓여있어서 하아.......일단 다 소진하고 갈아타야겠습니다.

독사홍님의 댓글

현재 스릭슨 ad333투어랑 zstar쓰는데, 쟁여놓은거 다 쓰면 어쩔지 고민이긴 합니다. 올해까진 문제없긴한데, 내년엔 커클랜드 볼이나 볼빅바이브 사서 쓰지 않을까 싶네요.

논현동빈님의 댓글

공을 엄청 잃어버릴땐 싼게 눈에 들어왔는데
잘 안잃어버리니 비싼게 눈에 들어오네요

tp5x 재고인지 1더즌 3만5천이라 이런걸로 씁니다

aymauho님의 댓글

오 실례지만 어디서 구매 가능한가요 ^^

논현동빈님의 댓글

tp5x 라고 네이버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타이틀 프로V1은 넘 비싸서 못쓰고... 제돈주고 사진 않았는데, 4더즌 정도 있네요 -_-;
일단 이미 사놓은 지스타 6더즌, 잭니클라우스 10더즌, 스넬 MTB-X 4더즌... 그외 TP5 등등으로 충분히 쓸 수 있을것 같지만... 무슨공을 사야하나 괜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일단, 락바텀 블랙프라이데이 기다려 보구요... 살만한거 안나오면 스넬 MTB-X 나 MTB-Black 쪽을 생각중 입니다.

BornBogey님의 댓글

전 kirkland 3 pcs 씁니다. 가성비 최고인 ..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저도 타이틀리스트 프로 v1과v1x, 테일러메이드 tp5와 tp5x 씁니다.

자바2204님의 댓글

Mf4, 타이틀, 엑스페론외 기타 등등 테스트 중입니다..
지스타 주력이었는데 몇더즌 남아있고 위 볼들 테스트하다보면 내년 초까진 버틸듯합니다..

ghostdarkwind님의 댓글

v1만 사용하다가
최근 몇 개월 지스타 사용했습니다.

물론 다시 v1으로 회귀 ㅎㅎㅎㅎ

희망이아부지님의 댓글

v1이 몇 다스있지만 실력가다듬고 쓸려고 빅야드 주문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아직 초보라., ㅋ

룰러님의 댓글

타이틀 프로v 시리즈,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씁니다
2피스 타이틀 투어소프트 모델 써봤는데 이녀석도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실력이 미천해서 그런지)

Spark2님의 댓글

텔메 써요

킹킹맨님의 댓글

텔메 tp5x 쓰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