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스파파님의 댓글

뒤에 있는 나무나 그런걸 인식한건 아닐까요?

탐라똥다새기님의 댓글

저도 핀씨커 한번씩 삑사리 나서 뒷 언덕이나 나무찍은 경우가 몇번 있긴 했습니다.
티샷때 안나오던 장타가 웨지에서 ㅋㅋㅋ
정 이상하다 싶으면 두, 세번 찍어보는게 답이긴 한데..
조금 급할 경우에는 걍 캐디말 믿고 치게 되네요..^^;

정키님의 댓글

찍히긴 잘 찍히는데 접안부가 좀 휙휙 돌아가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ㅠ

mincool님의 댓글

접안부 돌려놓고 나사부분에 고무줄 몇개 감아놓으세요
어차피 나혼자 쓰니 접안부 만질일은 없으니깐요 ㅎㅎ

jooniyahrehe님의 댓글

저도 그런 생각 가끔 들었습니다. 핀시커 모드(깃발 모드)로 찍는 편인데... ;;
가끔 편차가 좀 있어서, 아... 손떨방이 필요한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요근래 골포에 올라온 거리측정기 글 보니... 또 그냥 써도 될 듯 해서 좀 더 시간을 갖고 써 보려고 합니다.
급할 땐 캐디 혹은 주변 사람들 의견 듣고 합니다 ㅋㅋ

조은사님의 댓글

그래서 3번정도 측정후에 대충 생각하고 칩니다
이럴땐 한번씩 부쉬넬로 가야하나 이런생각들어요

쌈싸머거님의 댓글

두세번 찍어도 어떤날은 계속 이상한 거리를 알려주는거 같아서
그 후로는 옆에 다른 측정기 가진사람이 있으면 꼭 비교하게 되드라구요
특히 높낮이 계산된 거리는 안맞는경우가 많은거 같구요
뭐 나오는 거리대로 딱 맞춰 치지는 못하지만 말이죠 ㅎㅎ

멀리건따위님의 댓글

바람이 안부는날 깃발이 축 늘어져 있으면 종종 그러더라구요.
핀모드로 해도 깃발을 인식못하고 뒤쪽을 인식해서 그러는듯 합니다.
두세번 계속 찍거나 핀좌우 5mm 정도에서 왔다갔다 아주 천천히 하면 제대로 찍힙니다.

샤프458322님의 댓글

자주는 아닌데 그런 경우 있더라구요.
뒤에 나무를 인식하는 듯
근데 다른 제품도 100프로는 아니던데요.

샤프458322님의 댓글

필드에서 일부러 더 확대해서 찍으면 저는 잘되던 기억이 있습니다.

허허허123님의 댓글

저도 자주 그럽니다. 이상하다 싶으면 2,3번 찍고요..
뒷배경이 찍히거나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진짜 마음에 안드는건 접안부 돌아가는 부분입니다.

Apro님의 댓글

우선 거리목으로 대락적인 거리 생각하고 찍습니다.
값이 너무 다르면 핀을 못찍고 뒤쪽이 잡힌거라.. 미리 대략적인 거리를 유추하여 필요하면 여러번 더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