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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군산에 모임이 있어서, 지인들과 같이 군산cc 에 들렸습니다.
81홀로 구성되어 있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골프장 입니다.
익히 이야기는 많이 들었었는데 방문은 이번이 처음 입니다...^^
캐디 이야기로는 이제 9홀 한개는 운영을 안한다고 하네요..
참, 캐디가 남자였는데 역시 남자캐디는 진리 입니다. 예상했던 태도가 그대로네요..ㅡㅡ;
절대 비추입니다. 남캐디는. 지 혼자 스윙연습 하던데요. ㅋㅋ
군산 내려갈때는 바닷가라서 바람과 쌀쌀한 날씨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바람한점 없는 아주 청명한 날씨에 덥기 까지 했습니다. ^^



군산cc 스타트에 가서 보니, 서울에서 좀처럼 볼수 없는 지평선 같은게 보이네요.. 정말 광할합니다.
풀들도 이제 황금색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저희는 정읍, 김제 코스로 라운딩을 했는데, 페어웨이와 그린의 상태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김제코스는 페어웨이가 일부 논두렁 같은곳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린은 평범했는데, 속도는 그다지 빠르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홀컵 주변에 라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퍼팅을 못해서 그런지.. 아주 퍼팅에서 고생이 많았습니다.



골프장 자체가 개활지에 건설된거라서 조망이 탁트인 맛이 아주 좋습니다..^^
코스는 대부분 다 똑같이 생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직선적으로 설계된 코스가 대부분이라 이렇다할 특징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렇치만 뻥뚤린 코스에서 드라이버, 우드 질르는 맛은 아주 좋습니다..^^
정읍코스는 3번홀이 그 유명한 파7 홀 입니다 ( 빽티 기준 1000미터가 넘는다고 하네요.. )
벙커는 코스 내내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전반 정읍코스는 나름 선방 하면서 잘 쳤는데, 후반 김제 코스에서 양잔디 특유의 뒷땅이 나면서
후반 스코어를 망쳤네요..ㅠㅠ
스윙스타일이 쓸어치는 스타일이라, 정확한 임펙트를 못하면 양잔디 같은데서 많이 고전 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파3에서 고생했습니다. 파온을 계속 못하네요..ㅡㅡ;
최근에 퍼팅감이 떨어지고 아이언 훅이 생기고 해서 스코어 생각하면 기분은 안좋은데,
필드나오면 힐링이 되는거 같아서 그걸로 마음의 위안을 얻습니다.. ^^
참 군산cc 인근의 콩나물 국밥집은 영업을 안합니다. 이제.
다들 즐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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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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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어디서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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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cc 인근 일해옥이라는 콩나물 국밥집에서 아침을 먹으려고 했는데, 영업을 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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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 다음에 가면 횟집 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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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데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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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yahrehe님의 댓글 jooniya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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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반듯이 길게 치는 연습하기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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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뻥뚤리고 페어웨이 넓으니까 , 지르시는 분들은 아주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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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산CC 저 코스는 그냥 머리올리는 곳 정도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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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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