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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인들과 캐디없이 명랑골프만 치다보니
서로 티샷을 하고선 바퀴벌레들 마냥 각자 공있는 곳으로 휘리릭 서로 흩어졌다가 (보통 채 서너개씩 들고)
뒤쪽 먼 공쪽에서부터 한명씩 치기 시작하면서 다시 모여서 이동하거나
혹은 걸어갈 사람들은 알아서 서로 갈길가고 그러는데요
그러다보니 뭐 서로 모일곳은 티 그라운드 아니면 그린뿐이네요 ㅋㅋ
갑자기 '접대 골프' 라는건 어떤 식인지 궁금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칠때마다 뒤에서 모여서 같이 봐주면서 "와 사장님 나이샷" 해주고 자기공 쪽으로 이동하고 이러는 건지 ㅎㅎ
이러면 한국 골프장 특성상 시간 지체된다고 뒷쪽 팀에서 푸쉬들어오거나 그러는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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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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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 골프는 접대 받으시는 입장이라면 그냥 편하게 치시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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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기본적으로 준비하기도 하고... 내기해서 조금씩 티안나게 잃어주기도 하고 하는가 보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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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직장인이면 돈내주면되고 그냥 편하게 치면됩니다 내기해서 이기면 돌려주고 지면 안받으면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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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임새 넣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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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보통 공 준비하구요.. 마실거랑 과일 같은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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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 더럽게 재미없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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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쪽바닥 최고의 접대골프맨이라 불리는 H모사 P씨가 있는데 잘치는건 모두 알고 있으니 일부러 못칠수는 없어요. 그래서보면 티샷을 양보하고 (봐드릴테니까 먼저 치시라고한다던지) 그러고서 접대받는쪽이 오른쪽으로 100미터만 날아가면 본인은 오른쪽 그방향쪽으로 150미터를 날린다던지 이렇게 치더군요. 그래서 항상 같이 걸어가도록... 장난 아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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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스코어를 보면 싱글 근접하게 항상 나오는데 카트를 안타고 가도 항상 같이 걸어가게 되요...그런데 그게 미안하지가 않아요. 왜냐면 본인이 봐도 같은 코스로 걸어가는 길에 항상 공이 떨어져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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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싱글쯤 쳐야 접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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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 넉넉히 주시고, 접대해야할 분의 잃어버린 공이 있다면 못 찾을거 같아도 적극적으로 찾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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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골프는... 비즈니스요.. 스포츠 아닙니다.. 업무에 연장아닐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