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메 m5 지름및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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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똥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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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01 20:38:26 조회: 2,139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3 ]

우선 앞서사용하던 클럽은 f9이나 사망하여 바로 질렀습니다.

19년드라이버중 가장저려미여서 기변한게 컸습니다. 유일하게 40만원대더군요...

어찌됐건 기존에 m4를 사용시 헤드가 열린느낌이 싫어 기변한 전력이 있는데 이번에 시타할땐 딱히그런건 못느꼈습니다.

일단 장점 정리입니다.
제가 원래 저탄도입니다만 샤프트탓인지 왜인지 상당한 탄도를 뽑아줍니다. 전 이로인해 어느정도 비거리상승이 있었습니다.
기존 샤프트는 오토파워 5x이며 지금샤프트는 스탁 후지쿠라 s 샤프트입니다.
백스핀량이 상당히 적습니다만 전 원래 적어서 잘모르겠습니다 기존에비해서도 적습니다
치기편합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f9에비해 정타가 잘나는 느낌입니다 피드백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무게추를 조정하여 구질변경 가능합니다. 물론 전 그런건 모릅니다.

단점입니다.

기존 f9타감이 좋아서인지 매우 퍽퍽거립니다 ㅠㅠㅠㅠ 싫어요..
관용성 별로입니다. 애초에 홀수번호에 기대하긴 힘듭니다.
피드백이 별로입니다 어느정도 정타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어쩌다보니 기변을하게 되었는데 기존샤프트가 작업중이라 정확한 비교는 어렵네요...

그래도 정붙이고 해보려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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