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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김비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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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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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02 17:09:31 조회: 3,838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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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언론에도 많이 언급이 되었네요. ESPN 코멘트 들으니 범죄자도 아닌데 자격정지 3년은 과하다. 타이거는 티박스에서 20년 동안 욕하고 있다며. 얘 PGA로 부르자. 이렇게 토킹.

재심 청구해서 좀 낮춰주는 것도 좋을 듯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중간에 플레이버튼 클릭하신분 손~~~~~ㅋㅋㅋ

    2 0

ㅎㅎ 원문 링크 할게요.

    0 0

항소 하긴 할걸요 어차피

    1 0

그니까요. 좀 감경 해줬으면.

    0 0

김비오는 상벌위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 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다. 선수이기 전에 좀 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가겠다”며 무릎 꿇었다.

이랬는데.. 항소하면.. 진짜.. Fuck이네요 ㅋㅋㅋ

그냥 KPGA버리고 PGA나 JPGA 가는게.. 국내 팬들에게도 욕 덜먹을듯 ㅎ

    5 0

아. 그런말을 하긴 했네요. 그래도 6개월 정도면 괜찮을 것 같은데.

    1 0

말을 안했다면.. 모르는데 저렇게 말해놓고 또 반대되는 행동하면..

국회의원들이랑 별차이가 없을것 같네요 ㅋㅋ

    3 0

협회 3년은 잘 때렸다 보고요. 젊은 선수인데 3년은 아까우니 구제책을 한번 마련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제네시스 대상 날린 것만 해도 선수 인생에 쓴 교훈 하나 준 것으로 생각되니말이죠.

    0 0

즉시 실격에 잔여 경기 출전 금지였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3 0

F하는 순간에 경기위원회에서 즉각
 실격 조치를 했다면
일이 이래 커지진 않았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8 0

그죠. 이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저 상황에 경기진행위원들은 대체 뭘 하고있었는지요? 최소한 16번 홀을 홀아웃 하는 시점에서는 상황파악이 되었을거고, 그 때 실격이든 벌타든 주어졌다면 선수 개인도 협회도 이렇게까지 욕을 먹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8 0

협회는 이 상황에대해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즉각대응매뉴얼도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매뉴얼이 없다해도 상황판단이 빠른 결정권자가 있었다면 어땠을지 아쉬움이 남죠.

    3 0

빠른 결정권자가 있었다해도 실격처리나 벌점 부과하지 않았을거라봅니다. 경기 끝나고 냉담한 팬들 반응이 일파만파 커지자 그제서야 3년 자격정지로 결정했지 싶네요. 김비오는 국내 연줄도 없는 바라 그냥 결정하기도 쉬웠을테구요.

    1 0

심지어 그정도로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이해했습니다 ㄷㄷ

    1 0

다른 선수도 동반 플레이 중이니 아마 경기 중에 벌타로 처리할 Rule이 공식적인게 아니라면 조금 어수선하고 그랬을거 같습니다. 국내 프로선수로 출전금지된 이상, 3년 놀꺼면 PGA나 유럽 데뷔 준비하는게 나을겁니다.

    1 0

안그래도 남자골프는 한국이서 여자골프이 비해 인기가 많이 떨어지는데...티박스에서..갤러리 코앞에서 뻐큐 날린건..좀..

개인적으로는 과하지만 받아들여야할 징계라고 봅니다.

물론 카메라셔터소리 낸 갤러리도 찾아서 출입금지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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