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충주에서 시흥을 오가는 죽음의 36홀 레이스를 무사히 치루고 집에서 쉬는 중에
개인적인 느낌을 한번 써 봤습니다.
세일CC
오전 7:35 티업
이 시간대 처음 다섯홀 정도는 블라인드 골프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개가 너무 심해 방향지시등을 보고 쳐야하는데 해저드가 많다보니 가늠이 안됩니다.
그 이후에는 잘 보이기는 하나 장타자들이 공격적으로 치기에는 위험부담이 큰편이라 생각이 듭니다.
바로 직전에 쳤었던 포천힐스도 좁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좁은 공간에 18홀을 우겨넣었다 라는
인상을 많이 줬습니다.
그리고 워터 헤저드가 지나치게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잔디 관리가 어려워서 그랬나....)
8번 홀 쯤에 절벽 파4가 있는데 장타자분들은 원온 노릴만한 특이한 홀은 있습니다.
그린은 오전에 습할때는 느리게 구르다가 해가뜨면서
그래도 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은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은 골프장 입니다. (스코어도 100이 넘어버리네요;;;)
아세코밸리 14:30 티업
느낌은 동네 큰 연습장에 붙어있는 파3 골프장 느낌입니다.
옆에는 도로가 있어서 차 다니는 소리가 납니다
세일CC와는 다르게 이렇게 생긴 줄 알고 온 골프장이기에 큰 실망은 없었습니다.
9홀 두바퀴를 도는 코스인데 생각보다 드라이버 잡을 일이 없습니다.
캐디 카트 다 있으며 중간에 아이스크림 통도 있어서 하나씩 물고가는 것도 재미입니다.
그린은 상태가 좀 별로라 볼이 튀는편입니다, (골프존 퍼팅 잘하시면 유리한 그린입니다.)
코스 자체는 짧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한 코스입니다.
정규게임을 하기에는 별로지만 머리올리는 사람들과 와서 치기에 난이도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라베치고 왔네요 ㅋㅋㅋㅋ
골프시즌 한창인데 모두들 부상없이 올 시즌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
|
|
|
|
댓글목록
|
|
세일cc 아기자기하니 재밌게 하고 온 기억이 납니다 :) |
|
|
샷이 세밀하지 않으면 힘들더라고요 |
|
|
아세코 밸리는 바닥이 좀 많이 딱딱하더라구요 ㅜㅜ 부상 조심하셔야되요 |
|
|
그리 민감하지는 않아서 못 느꼈던 것 같습니다 |
|
|
세일은 추천이 별로 없네요 |
|
|
솔직히 경기도 북쪽이나 수도권에 저런 골프장이 있었음
|
|
|
파4 원온 가능할 홀 기억나네요.
|
|
|
많은공들이 자연으로 방생되죠 |
|
|
골프장 멋지네요!!!! |
|
|
세일.. 싸잖아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