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철수 : 평소 80~90타대를 왔다갔다 함. 가끔은 100도 넘겼다가.. 80초반도 쳤다가..
영탁 : 평소 70대를 치는 꾸준한 싱글플레이어.
둘이 필드에 갔는데 싱글플레이어인 영탁이의 스윙이 크게 망가져서 100타를 넘길 것 같은 상황.
철수는 오늘따라 오잘공의 연속. 오랜만에 70후반 아니면 80초반을 칠 것 같다.
싱글 영탁이가 티샷을 하고 공이 썩 좋지는 않다. 이 때 철수가 한마디 던진다. "영탁이형, 형 헤드가 뒤집히네. 이렇게 한번 쳐봐"
이후 영탁이는 철수에게 정중히 "그런식으로라도 레슨하지 말아달라. 쪽팔린다"고 얘기를 하였음.
그랬더니 철수는 "쪽팔린다고? 나 기분나빠" 하고 삐짐.
사건의 발단입니다.
머리가 복잡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ㅋㅋ 유치뽕짝이 따로 없지만 단톡방에서 이 광경을 보고있자니 참.. 숨막히네요
|
|
|
|
|
|
댓글목록
|
|
먼저 알려달라고 하기 전에는 남의 스윙에 뭐라고 안하는게 예의라고는 알고 있습네다.... |
|
|
상대방이 스윙 좀 봐달라고 먼저 말하지 않는이상 필드에선
|
|
|
진짜 남에게 말할때는 조심해야 되는듯.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조언을...
|
|
|
철수가 잘못한거죠. 토요일 이걸로
|
|
|
철수가 영탁이에게 조언을 한 것은
|
|
|
친구끼리야 뭐 저정도이야기해서 기분상하지는 않겠지만
|
|
|
필드에서는 템포가 빠르다는 조언 말고는 전부 궂찌 |
|
|
70타대 친구가 부탁한게 아닌 이상 말안하는게 맞죠.
|
|
|
7자분이 기분이 안좋았었나 보네요..
|
|
|
공도 안 맞아서 짜증나는데
|
|
|
진짜 개빡침요ㅋㅋ 공 안 맞아서 기분 별로인데 팔로 치니 머리를 드니ㅋㅋ |
|
|
저도 90개쯤 칠때 레슨병이 걸렸던 적이 있어서...
|
|
|
저보다 못치는 사람에게도 스윙에 관해선 말도 꺼내지 않습니다. ㅋ 하물며 90돌이가 싱글에게... |
|
|
더 잘치는 사람에게 레슨하는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
|
|
제가 처음에 미천한일력에 필드가면 이렇네 저렇네 동반자스윙보고 레슨받은거 말해줬었는데.
|
|
|
레슨병 걸린사람 보면 정말 답도 없어요 그냥 살짝 정색하며 제가 알아서 할게요 질러주는게 나은 듯... |
|
|
제경우 레슨프로 아니면 조언은 사양합니다 |
|
|
두분 다 애들같네요 ㅋㅋ |
|
|
레슨까지는 개오바지만, 평소 싱글플레이어가 샷이 망가졌을때 친한 친구사이라면
|
|
|
저야 모 누가 저한테 조언해주는것은 저보다 잘치거나 못치거나 고맙게 듣는편인데 누구 지적은 절대 하지않습니다.
|
|
|
하수 : 안물어봐도 가르쳐 준다.
|
|
|
조언병 극혐입니다 |
|
|
라이브에서 본 글 같네요ㅎ 개인적으로 조언 받는게 좋아서 몇번 조언 했었는데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