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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컵 앞두고 프로암은 누가칠까요...
일반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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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14 22:49:13 조회: 1,59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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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스폰서 있는 대회니깐,,

켑카 등 상위권 선수들은 '출전만 하세요~~ 하는 '모시는 선수'겠지만... 

다른 중하위권? 선수들은 출전 계약할때 프로암 한번은 뛰는걸로 하지 않을까요?

이안폴터 같은 선수도 프로암 치면 재밌을 것 같기도하고 ㅎ

프로암 초청받는 인사는 누굴까 궁금해지네요..

CJ 계열 대기업 임원? 고객사...?

 

언제 저도 한번...쿨럭..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임원들 및 고객사, vip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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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기업 VIP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대회를 유치한 기업은 VIP 고객, 업무 파트너 등에 ‘프로와 함께 라운드 할 기회’뿐만 아니라 업계 어려 관계자들과 폭넓은 사교의 장을 제공하는 도구로 프로암 대회를 활용한다. 숙식은 물론, 지방에서 열리는 대회 때에는 교통비까지 지원한다. 대회 대행사들이 “프로암 대회가 끝나면 전체 업무의 90%를 소화한 셈”이라고 입을 모으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누가 우승을 하든, 어떤 퍼포먼스로 갤러리의 탄성을 이끌어내든, 기업 입장에서는 사실 큰 관심이 없다. 프로암대회 참가자들이 자사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돌아가느냐가 비지니스 측면에서 훨씬 중요하다. 기업 입장에서는 적게는 수 억에서 많게는 십 수억원까지 지출을 아끼지 않을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https://sports.v.daum.net/v/2019100311152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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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협력사나 고객사요. 친구가 초대받았다던데 부러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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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같은거군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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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다 프로암이 더 중요한 행사였는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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